이서희
19.12.26
안녕하세요~! 저는 3월 본식을 앞둔 예신입니다.신부야와 승희 실장님의 도움으로, 여러 준비들 진행하고 있어요.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본식 앞두고 실장님이 예물을 봐야한다고 일정 알려주셨고, 또 신부야 제휴 쥬얼리숍들은 방문만 해도 포인트 적립도 된다고 ㅎㅎ 데이트도 할 겸, 겸사겸사 아직 예물 급하지는 않지만 둘러보기 시작했어요!예물을 간소하게 하는 추세이긴 하죠? 그래서 저도 웨딩밴드(커플링) 그리고 다이아반지를 하기로 정했고, 이 정도로 보고 있어요.쥬얼리 숍들은 거의 청담동에 있고.. 그래서 오전에는 압구정 갤러리아, 강남 현대백화점에서 브랜드 웨딩밴드를 먼저 보고, 오후에 다니엘케이를 방문하게 됐어요.일단 웨딩밴드는 본식 날까지만 나오면 되어서 ㅎㅎ 마음이 아주 급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예물을 잘 모르다 보니, 뭐가 예쁜지 얼마 정도인지 감이 없더라고요.그래서 정보가 없는 상태로 일단 둘러보러 갔습니다.일단 까르띠에, 티파니 등 브랜드 웨딩밴드는 일단 브랜드이고 ㅎㅎ 예쁘죠~ 대신 뭔가 나만의 쥬얼리는 아니라는 느낌. 그래도 고급스럽고 특히 까르띠에와 쇼파드가 마음에 들었어요.그 다음 방문 예약한 다니엘케이! 일단 다니엘케이는 숍 크기는 크지 않고요, 대신에 정신없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전에 종로에도 다녀왔는데, 너무 번잡하고 정신없어서 ㅠㅠ 상담을 어찌 받았는지 기억도 잘 안나거든요ㅠ이번에 방문한 다니엘케이는 프라이빗하고, 세심하게 상담해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단 숍은 크진 않지만 입구부터 예쁘고, 잠시 대기하는 공간도 포근하게, 음료까지 잘 준비해주셨어요. 10여 분 정도 대기했습니다.여러 추천해주시는 예쁜 웨딩밴드들, 그리고 저와 예랑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심플한 스타일이라.. 그런 것들도 몇개 추천 받아서 착용해봤습니다.
일단 예물 상담 팁을 드리자면, 예산의 범위를 정해가야 하더라고요.저는 반지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예산을 정하냐고 그냥 남들 하는 정도(?ㅎㅎ 하면 되겠지~ 싶어서 그냥 갔는데요, 같은 5부 다이어여도 다이아의 브랜드, 또 품질, 세공 등에 따라 가격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가격에 제품을 맞춰주시더라고요.저는 그런 기준이 아직 남친과 잘 논의를 안 해봐서 ㅠㅠ 좀 어려웠고요. 그래서 상담 시간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미리 예산 범위를 정해가시면 추천도 빠르고, 잘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저 상담해주신 담당자분은 친절하셨고 ㅎㅎ 또 다이아에 대해서도 잘 설명을 해주셨어요.그리고 또 하나 팁은 다니엘케이는 홈페이지가 잘 되어있어요ㅠ 저는 이걸 다녀와서야 알았는데.. 홈페이지에서 미리 구경을 하고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조금이라도 골라 가면 저처럼 헤매지 않을 것 같아요. 이거 저는 후회되네요.
아무튼 감사하게도, 어떤 제품이 좋은건지, 또 왜 종로와 청담이 가격이 다른건지.. 이런 것들, 꼭 다니엘케이에서 계약하지 않더라도 예물에 대해 알지 못했던 저희는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ㅎㅎ예물은 보통 1개월 이내로는 제작이 되기 때문에, 저희는 아직 본식까지 시간이 약간 있어서 말씀해주신 대로 종로도 가보고 백화점도 가보고 확정하려고 합니다.당일 계약 시는 가격적인 혜택이나 선물이 있어서 아쉽지만, 평생의 소중한 웨딩밴드인 만큼 차근차근 준비해 보려고 해요 :)모든 예신, 예랑님들 많이 둘러보시고 예쁜 예물 잘 준비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니엘케이 홈페이지https://www.daniell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