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김효정

11월 마지막주 금요일 아우라에서 웨딩 촬영을 했어요. 원래는 다른 스튜디오에 예약을 해놨었지만  촬영 한달전 웨공에서 후기들을 찾아보다가 아우라만의 분위기에 빠져 아우라로 바꾸었어요. 아우라로 바꾸길 정말 너무 잘 한것 같아요!!요즘 트렌드인 깔끔한 배경으로 찍었다면 못난 얼굴 더 못 나게 나왔을것 같아요 ㅠㅠ 저희 사진은 정말 배경이 다 해준것 같아요!!   저희 커플은 스튜디오에 유일한 여자 작가님이신 한은 작가님이 찍어주셨어요. 첫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유쾌하셔서 촬영내내 재미있게 촬영할수 있었답니다. 4시 촬영이라 9시가 좀 넘어서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한컷까지 정말 최선을 다해 찍어주셨어요. 드레스 세벌 흰정장 한벌 한복 한벌 이렇게 찍었는데 컨셉을 바꿀때마다 볼레로도 헤어도 꼼꼼히 다 체크해주셨고 비글미 넘치는 민아 작가님께서 분위기를 띄워주시고  포즈도 하나하나 먼저 보여주셔서 잘 따라할수 있었습니다.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찍는 팀이 저희와 다른 한팀밖에 없어서 여유있게 찍을수 있었답니다. 주말 보다는 평일에 찍으시는걸 추천드려요~   촬영하고 6일만에 원본 사진 받았어요. 원래 이렇게 빨리 주시나요?? 정말 궁금했는데 빨리 받아 볼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원본도 예쁘지만 수정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직 스튜디오를 결정 못하고 계신분 있다면 아우라 추천이요!두번 세번 추천이요!!!   아우라로 곧 촬영하러 가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정말 잘 하신거에요 예쁘게 촬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