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장혜선

'루드블랑' 웨딩홀 방문 계약 후기입니다.예비신랑은 강북, 예비신부는 일산에 거주하여 순수 한강 기준 북쪽 웨딩홀 알아봤구요.사막 속의 오아시스 같은 ㅎㅎ 루드블랑 웨딩홀을 만났어요! 초행 기준, 광화문역 도보 10분 & 안국역 도보 8분일본대사관과 같은 건물에 예약실 2층 웨딩홀은 지하2층에 위치해있어요. 지하 2층이라 지하 특유의 습함, 퀘퀘한 냄새 등 아무래도 걱정 많이 했는데 막상 가서 봤을 땐 그런거 전혀 못 느꼈어요. 그리고 서울시내 사대문 안, 지리적으로 좋은 터에 위치해있어 좋았어요. -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는 신부대기실 - 버진로드 위의 조명이 멋진 홀  (버진로드가 짧아 비선호 하시는 분이 있다고 했는데, 저는 막상 걸어보니 충분히 길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신부 입장 할때 위의 조명이 제 발걸음에 맞춰 차례때로 불이 켜져요. 이게 멋지더라구요!! ) - 흔하지 않은 퓨전 한정식 (스테이크 고기 제외 모든 음식 리필 가능) - 500여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 - 90분 간격의 단혹웨딩홀 !! 위의 장점으로, 저흰 루드블랑 계약했어요~ *신부야 사이트에 보증인원이 높게 책정되어있는데, 상담 가보시면 저처럼 11시 예식이나 15시 이후 예식으로 견적 받으면  최소인원을 150명까진 해주셔요! 상담하기 나름인거같아요 ~ 작은 예식장 찾으시는 분에겐 희소식이 될 곳이라 추천드립니다!!

장혜선

스튜디오 촬영을 한달 반 정도 앞두고 2시간 간격으로 아래 두 곳을 방문했어요.1. 포튼가먼트 강남점 2. 해리슨테일러 청담본점저희가 계약한 곳은 '포튼가먼그 강남점' 인데요.첫 상담이 끝나고 만족스러웠는지 바로 여기서 계약하자고 했지만 저는 예약해둔 것도 있고, 비교 대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해리슨테일러도 상담 받았었어요.모든 상담 종료 후 계약을 위해 포튼가먼트를 다시 방문했을 땐 이미 저희 상담해주신 분이 또 다른 분이랑계약 진행중이셔서 1시간 가량 멍 때리며 기다렸어요. 포튼가먼트 상담받고 만족스러워시면 바로 계약하는걸 추천드려요.저희는 1시간 내내 매니저님 기다리며 엄청 후회했답니다.** 포튼가먼트 강남점 **            (포튼가먼트 강남점 외관, 3층 상담실 안, 밖에서 본 피팅 공간)여긴 파티오나인 바로 옆에 위치, 건물 전체를 이용하고 있는 샵인데요. 트렌디한 건물 외과부터 눈길을 끌었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수트를 멋지게 차려입으신 직원분들이 계셨고, 친절히 3층 상담실로 안내해주셨습니다.매장 내 마네킹이 입고 있는 수트까지도 웃긴 표현이지만, 엄청 엣지있고 멋스러웠어요!   스튜디오 촬영일, 본식일, 맞춤경험 유무 등을 기재하고 보통 어느 핏을 선호하는지 그래프로 체크하구요.샘플 자켓을 입어보며 디테일하게 상담을 진행합니다. * 10개 정도 되는 이태리/영국 원단 브랜드 중 용도(착용 빈도)와 예산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럼 거기에 맞춰 브랜드를 추려주시고 각 원단사(브랜드)마다 특징이 정말 다 다른데, 샘플을 보여주시면서 차분하게 요목조목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저희가 어떤 부분을 중요시 생각하고 선호하는지 전문가의 의견에서 귀담아 들어주시며 추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특히 이 브랜드 자켓은 허리선이 조금 들어가있는데, 여성복처럼 얄쌍한 허리선이 아니라요.약간 위에서부터 라인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결론은 다리가 길어보이더라구요.이게 브랜드 특징 중 하나라고 하셨어요 ^^ 웨딩패키지는 - 맞춤예복1벌, 넥타이/행거치프증정- 대여서비스 (턱시도자켓 2벌 혹은 상하의셋트, 악세사리 4종(넥타이 & 나비보타이 & 행거치프 & 부토니에))- 리폼서비스 (본식을 위해 턱시도로 제작 후 자켓 앞깃 라펠과 셔츠의 카라를 일반 정장으로 리폼해줌)위와 같이 제공된다고 합니다.원단 손상에 의한 A/S를 제외한 모든 부분 평생 무료구요. 지점이 많아서 리폼서비스 혹은 기타 A/S서비스를 강남점이 아닌 다른 지점에 맡겨도 처리가 가능하단 점이 장점이라 생각됐어요.예복 맞춤 속성 과외 1시간을 즐겁게 도와주신 ''포튼가먼트 강남점 임상주 매니저님'' 진짜 강추예요. 상담 후 진짜 똑똑해졌어요. 수제 /반수제, 접착/비접착 등등 ㅋㅋ 별거 아니지만 입구에서부터 눈에 들어왔던 귀여운 양모양 비누를 계약서와 함께 주시며 남자친구만 따로 슬쩍 부르셔서 봤더니 꽃을 쥐어주시면서 신부님 드리라고 주셨는데 눈치 없는 전 또 거기까지 따라가서 다 봤네요 ㅋㅋ  포튼가먼트와 함께한 즐거운 예복 맞추기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