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신은진

라포레 드레스는 촬영 드레스도 정말 예쁘고 깨끗하더라고요~제가 고른 드레스는 아래 3가지 였어요~진짜 원단마다 포즈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질 것 같아서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ㅠ 특히 풍성을 제일 고민했어요 ㅠㅠ그리고 여자의 시선과 남자의 시선이 달라서, 땡 탈락한 드레스 중.. 남편과 아빠가 맘에 들어하던 드레스가 자꾸 아른거려서추가 금액대고 대여할까 심각하게 고민 ㅠ그렇게.. 아쉽지만 탈락한 드레스들이에요 ㅠ 근데 사실.. 리허설 촬영하면...뭘 입던 예쁠 거 같아요~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구요 :)사실 저는 촬영 드레스 고르러 가는 길에 뭐가 있나 봤었는데,제가 입고 싶던 드레스들은 못 입었거든여~근데 스튜디오를 잘 골라서 그런지아니면 스튜디오에 맞는 드레스를 잘 추천해 주셔서 그런지사진들이 다 예쁘게 나오니, 왜 걱정했나 싶더라고요~그럼 리허설 원본 몇 장 투척할게요 !생각보다 원본인데도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ㅎ자꾸 수정본이 기다려져요 ~~다만, 머리를 만져주시는 분이 계속 포니테일만 묶어주셔서 사진 고르다 보니 .. 그게 제일 눈에 띄더라고요 ㅠㅠ마지막엔 제가 정신 차려서 반묶음 해달라고 했는데..진자 머리 피스 붙인 게 아까웠어요 ㅠㅠ반머리나 푸르고 묶고 하면서여러 가지 머리로 연출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라포레 본식 드레스도 엄청 기대되고, 드레스 때문에 가봉 촬영하고 싶다는 생각이 팍팍 들 정도에요 ㅎㅎ 강츄합니댜 :)

노재희

드디어..드디어.. 여자들의 로망이라는 드레스투어를 하고 왔습니다!뭐랄까... 결혼 준비시작때는 그런거 꼭 해야하나 귀찮은데 걍 몇벌놓고 이거중에 고르세요 해줬음 좋겠다 했었거든요 (제가 좀 복잡한걸 싫어함)근데 결혼한 친구들이 드레스 투어는 꼭 해보라고 안하면 나중에 후회하는 것중에 1순위로 꼽더라구요그래서 그냥 가격이 착한 bj헤스티아만 가보려다가 제가 캡쳐한 오간자드레스 느낌을 보시고 마지막으로 추천해주신 디아시 요렇게 두군데를 다녀왔어요.늦으면 투어비만 발생되고 못입어본다는 얘기에 진짜 후덜덜하면서 일찍출발했어요 ㅎㅎㅎ (이때는 정말 간이 콩알만해짐)한시간정도 일찍 도착한 헤스티아! 헤스티아는 건물 1층 주차장에 주차후 문앞에서 호출후 확인하고나서 들어갈 수 있었어요. 보안이...(따봉)너무 일찍간거라 다소 걱정되었는데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마실 차도 준비해주셨어요. 저희는 양가 어머님들과 함께 갔구요,기다리는 동안 화보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모두가 맘에 드는거 미리 선택하고 구경하다보니 한시간이 후딱 지나버리더라구요들어오셔서 첫투어라고 하니까 이것저것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주구요, 입어보는 내내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반짝반짝한 드레스를 입어보는 것도 기분 좋은데 실장님과 도와주시는 분께서 모두다 넘 친절하셔서 정말 재밌었던것 같아요진짜 극찬을 하면서 너무 예쁘다고 신나하면서 공주놀이 한것 같아요 ㅎㅎㅎ   정말 즐거운 드레스 피팅이었어요.(이때까지만 해도 걍 여기서 해야지 하고있었...)두번째로 간곳은 디아시예요.여긴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이라 헤스티아와 다른 느낌이라 추천받았는데ㅡ인터넷엔 딱히 정보가 없고 사진은 전부 실크드레스라 죄송스럽게도 별 기대를 안하고 갔었어요 ;ㅂ;ㅋㅋ 디아시는 발렛비가 3000원 붙구요,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시면 돼요!역시나 넘넘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좋게 투어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실장님께서 연신 칭찬을 해주셔서..ㅠㅠ 진짜 막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ㅎㅎ 드레스는 제 취향을 물어보시더니레이스랑 소녀소녀한거 좋아한다고 했더니 왠걸.... 진짜 넘 찰떡인 드레스만 골라다 주셔서 놀랬어요.사진을 보여드린것도 아닌데... 제 취향을 딱딱 집어오시고 제 얼굴과 바디상태까지 체크해주시면서 골라주셨어요무엇보다 겨울에 있을 예식이라 따뜻한 톤에 따뜻한 소재를 추천해주시면서 가져오셨는데, 진짜 와... 이거다 싶을 정도로 넘 예뻤어요.비즈장식이 많이 달린것도 아니고 막 화려하지 않아도, 레이스만으로도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고, 소재도 좋고무엇보다 제가 입었을때 굉장히 편했어요. 실장님 말씀으로는 저에게 맞는 드레스라 편하게 느껴지는 거라고 ...;ㅂ;ㅋㅋㅋ여튼 맞춤처럼 팔길이도 딱딱 맞고 하다고 실장님도 입혀보는 재미가 있다며..ㅋㅋㅋ 막 옆에서 계속 칭찬해주셔서 더 신났던것 같아요.마지막으로 좀더 화려한 느낌으로 가져다주셨는데 입는순간 저도 놀라고 보시는 어머님들과 예랑이도 입이 떠억..  만장일치로 이거다! 했어요 ㅋㅋㅋ진짜 실장님의 안목 ㅠㅠㅠ)b머리 손질해주시는 실력도 넘 좋으시고, 저에게 어울리는걸 딱딱 찾아내시는게 더 신기했던 디아시였습니다.덕분에 다들 기분좋게 투어를 마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엔 굶어서 허기진 배를 채우러 몸보신 하러 갔어요 ㅋㅋㅋ진짜 생각지도 못한 디아시의 고급스러움에 만장일치로 디아시 결정!bj헤스티아가 가격면에서 훨씬 메리트가 있었지만, 일단은 당일날 신부가 젤 편한 드레스를 입으라고 하셔서 다들 디아시로 골라주셨어요.옷이 고급지고 편함..신기했어요.두곳다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기분좋게 투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헤스티아도 넘 예뻤는데 ㅠㅠ 죄송해요오 ㅠㅠ여튼 디아시는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보여지는 실크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수수하고 청순한데 고급스러운운 레이스류 좋아하시는 분들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아시 추천해주신 박승희 플래너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익쿠.. 헤스티나라고 썼네요 죄송 ;ㅂ;ㅋ

노재희

박람회에 한번가보고는 지쳐떨어져버려서... 무슨 박람회에서 스드메상담받으러갔는데종신보험 상담을 한시간을 넘게시킴..-_- 어머님께서 새로시작하는 애들한테 그게 뭔짓이냐며...여튼 호구짖좀 하다가 둘다 넋다운되서 (지금생각해도 화가 솟구치는 첫 상담...) 박람회따우 안한다고 마음먹고 찾던 도중에 신부야를 알게되었어요이상하게 다른 타 업체들 광고도 많았는데 신부야가 이~상하게 끌리더라구요 ㅎㅎ박람회처럼 이곳저곳 끌려다니며 상담안받아도 되는게 일단 제일 좋았고,신부야 사이트속 한번에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가격비교도 되는게 젤 좋았던 것 같아요!박승희  플래너님 지정받고서 성격급한저는 바로 새벽에 카톡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해요 ㅠㅠ 당연히 안보실줄알고 보낸건데 답장와서 깜짝놀랐어요 ㅠㅠㅠ 제가 새벽에 일해서 걍 암때나 보시라고 보내놓은건데 진짜 친절하게 답장해주심 ㅠ여튼 3달안에 모든것을 끝내야하는 상황인지라 방문예약까지 해놓곤 결국 카톡으로 모든 계약을 끝내버렸어요 ㅋㅋㅋㅋ그만큼 편안하게 만들어주시고 제가 모르는 것들을 잘 알려주셔서 더 믿음이 갔어요워래는 플래너 안끼고 하려고 했는데 진짜 플래너님께서 저희가 고르기만하면 다 딱딱 처리해주시니까 어찌나 편하던지 ㅠㅠ덕분에 후다다닥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촬영까진 시간이 좀 남았고, 본식까진 두달정도 남았는데남은 기간동안도 잘 부탁드립니다 ^^박승희 플래너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