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이
19.04.02
주말 오후시간을 활용해서 제이드블랑, 브라이덜 수지, 비비안코 드레스투어 다녀왔습니다!특별히 입고 싶은 드레스는 없고 그냥 어떤 느낌이 좋다 정도로만 보고 갔는데 실제로 입는거랑은 또 다르더라구요.제이드블랑은 앞 타임 피팅이 좀 늦게 끝나서 예약했던 시간보다 5~10분정도 늦게 들어갔어요.탈의한 후 머리 말아 올려주셨고 드레스 종류별로 입혀주셨어요. 입어보면서 머메이드도 생각보다 괜찮구나, 다른 드레스는 이런 느낌이구나 알 수 있었습니다.브라이덜수지도 준비는 똑같았고 아주 빠르고 다양하게 드레스를 입혀주셨어요. 각 드레스마다 특징 설명해주시고 화보에 없는 신상도 입혀주셨습니다 ㅎㅎ입어본 드레스 모두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리는 샵이었어요. 그리고 도와주시는 직원분이 드레스 입고 벗을 때마다 매번 손 잡아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기분 좋았어요!비비안코는 깔끔하고 드레스 상태도 좋구나가 느껴지는 샵이었습니다. 드레스 입을 때마다 티아라나 밴드 등을 계속 바꿔주시는 것도 좋았어요.직원 두 분도 너무 친절하시구요. 그런데 입어본 드레스는 다 너무 예쁜데 뭔가 저랑 딱 어울린다라는 느낌은 조금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 ㅠㅠ
최종적으로는 드레스들이 무난하게 다 잘 어울리고 예뻤던 브라이덜수지로 샵 결정했습니다!
촬영 가봉 5월로 잡았는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