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고은별

저는 제가 개인적으로 가고싶었던 곳 2곳과 플래너님 추천을 받아 간곳 1곳 토탈 3곳을 드레스투어하고 왔습니다!&nbsp; 1시간씩 텀을 기본으로 두고 2번째샵 피팅이 끝난 이후 플래너님께서 한시간 더 텀을 잡아주셔서 식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첫번째 샵으로 클라라 웨딩에 방문했습니다!&nbsp; 개인적으로 이런 풍의 드레스가 너무 예뻐보였고, 드레스가 다 맘에들어서 다른 샵 드레스 입어봐도 난 여기를 하겠구나하는 마음이 피팅하기 전부터...ㅎㅎㅎ&nbsp; 샵이&nbsp; 크다고 느끼진 않았어요 그래도 깨끗하고 아기자기 심플했던 것 같아요.&nbsp; 피팅룸도 다른 웨딩샵 후기 본곳들과 비슷했던것 같구요.&nbsp; 첫 샵이라 어리둥절하고 익숙치 않아서 사실 많은 기억은 안나지만.. 일단 첫샵이라고 말씀드리니 다양하게 입어 볼 수있게 드레스를 입어 볼 수있도록 권유해 주시더라구요! 클라라가 대체적으로 드레스가 비즈도 많고 화려하다보니 입어본 4벌의 드레스 모두 다 예쁘고 여기가 역시 맞구나 싶더라구요!&nbsp; 머리는 번으로 해주셨고 그 번으로 헤어장식을 바꿔주셨어요.&nbsp; 귀찌도 해주시고, 드레스 4벌 입는 동안 다 헤어장식 바꿔주셨고 부케도 드레스에 맞게 바꿔주셨어요.&nbsp; 제가 상체가 빈약한 편이라 진짜 너무너무 걱정이 많았지만 1도 신경이 안쓰일 정도로 포인트가 딱 드레스가 보안해주더라구요! 그런데 나중에 샵투어 끝나고 비교해보니 그런 화려함이 다소 저에게는 과하게 보였던 것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설명도 피팅도 도와주셔서 첫 샵부터 드레스투어가 맘에 들었네요! 두번째 샵은 플래너님 추천으로 가게 된 레이나 모라 입니다.&nbsp; 제가 처음에는 엔조 클라라 켈리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고 투어도 4곳이였는데 실장님과 얘기를 통해 줄이고 바꾼거였거든요.&nbsp; 사실 레이나모라라 드레스 사진을 봤을때 깨끗하고 여성여성한 이미지를 줄 수있겠다란 생각에 다른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어보자 이러고 투어를 잡았던 터라 내심 엄청 기대를 하지는 않았어요. 여기도 샵이 크지않았고 주차공간도 약간 협소해서 더 그랬나..?&nbsp; 피팅룸 안도 다른 드레스샵과 비슷했어요.&nbsp; 저의 피팅은 운좋게도 원장님께서 직접 도와주셨어요. 원장님께서 같이 앉으셔서 스타일도 하나씩 물어보시고 드레스 캡쳐온것도 보시면서 5분가량? 같이 얘기해주셔서 역시 원장님은 다르시구나하고 느꼈어요. 머리는 포니테일로 해주셨구 한올한올 꼼꼼히 머리뽕도 넣어주시고 스프레이까지 해주셨네요. 여기는 상체를 모두 벗구 가운을 입었어요! 당황스럽고 부끄러웠지만 금방 익숙해졌죠 ㅎㅎ...&nbsp; 헤어장식이나 부케도 드레스마다 다 다르게해주시고 어떻게하면 이 드레스가 더 예뻐보이는지 잘 설명해주셔서 드레스가 더욱 예뻐보였던 것 같아요.&nbsp;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화려하면서도 깨끗한 이미지를 주는 드레스가 많았어요. 세번째 샵은 켈리 손윤희에요 ! 레이나모라에서 조금 늦게 나온 것도 있고해서 20분정도 지체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샵은 역시나 예쁘더라구요...ㅎㅎ 들어가자마자 드레스가봉하는 곳이 보여서 뭔가 믿음직스러움?이 풍기고 복도에 인스타에서 보던 색색의 드레스들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되더라구요. 피팅룸도 넓고 넓다보니 좀 먼 시야에서 제모습이 어떤지 평가해줄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머리는 포니테일이 좋은세요? 번이 좋으세요? 물어보셔서 포니테일로 했어요. 전 샵에서 머리뽕을 잘 넣어주셔서 딱히 머리 만질게 없었어요 ㅎㅎ 저는 슬림라인이 너무 예뻐보여서 슬림라인으로만2벌을 입어봤는데 역시... 제 눈이 거울을 통해서보는데 눈이 반짝반짝이는 드레스였어요. 켈리는 역시 켈리..... 베일도 예쁘고!! 시간이 충분했다면 좀 더 오래볼 수있었는데 아쉬울정도였어요. 이렇게 저의 드레스투어는 마무리를 했어요. 피팅비는 클라라,켈리 5만원씩 이였고 레이나모라는 3만원이였습니다. 주차공간은 켈리가 가장 좋았었고, 직원분들 친절도는 세 샵 모두 좋았어서 ... 좀 더 꼼꼼하고 세심했던 곳은 레이나모라였어요. 저는 같이 투어에나선 엄마와 예랑이의 의견이 종합적으로 한곳으로 통일이되어서 레이나모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제가 입고싶다던 클라라, 켈리를 왜 선택이 안되었나 싶으시겠지만 진짜 드레스는 세샵 모두 총12벌 다 안예쁠 수없었고 맘에 안든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레이나모라 드레스를 딱 입었을때 얼굴에서도 광이난다고나 할까요? 찰떡같이 저에게 맞는옷을 입은 것처럼 장착이 되더라구요. 드레스가 돋보이기보다는 제가 돋보여야 할 자리잖아요. 레이나모라 드레스가 딱 저를 돋보이게 어필을 해주는 드레스였고 그렇다고 드레스가 안튀거나 밋밋하지않아요. 드레스는 드레스대로 임펙트를 확실하게 주고있었어요. 드레스투어 저도 걱정 너무 많았어요. 막상 당일이 되니까 뭔가 설레임도 생기고... 속옷 이런것도 걱정해서 따로 살까도했는데 그냥 가서 입으니 그냥 저냥 괜찮더라구요. 대신 웨딩촬영때나 본식때는 따로 구비하는것이 좋겠어요 ㅎㅎ 빈약하니까요.. 드레스가 어느하나 이쁜걸 택하기보다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보며 그 샵에서 나에게 주는 이미지를 보고 선택하니까 저에게 딱 맞는 샵을 잘 택한 것같아요. 저의 드레스투어가 앞으로 드레스투어를 앞두신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nbsp;<!--/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share/clipdata_190325_095019_594.sdoc-->

장민정

오늘 트라비체 예물보고 바로 씁니다~~처음에 플래너님이 세군데정도 알려주셨는데 &nbsp;주말에 봐야하는지라 일단 되는데라도 &nbsp;해보고 아니면 다른데 다시 예약잡고 볼생각으로 갔어용&nbsp;도착하자마자 문이 안열려서 안 연건가? 신랑이랑 서로 고민하다가 벨을 누르니 열어주시더라구요 ㅋㅋㅋ워낙 고가의 다이아가 많아 그런가봐용들어가서는 거의 한 5분 정도 있다 상담받았어요&nbsp;첨에 무슨 반지를 2시간이나 보나 했는데 전 더 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저희는 양가 가족끼리 반지를 할꺼라 그건 데일리로 끼고 나중에 중요한 자리에 쓰는걸로 맞추려고 했죠저는 웨딩링라인으로 보고 신랑은 심플한 라인으로 서로 원하는 걸 봤어용너무 이쁘고 세세하게 신경쓴 티가 나더군요저희는 한재기 본부장님이 상담해주셨는데 &nbsp;반지를 50개는 가져와서 보여주시고 몇가지 골라서 토너먼트로 골랐어요 ㅋㅋㅋ신랑도 그 매장에 있는 반지 다보면서 고르고 저랑 같은 방법으로 골랐어요ㅎㅎ이제 다이아를 고를 차렌데 저는 5부로 맞추고 신랑은 3부로 했어용남자분인데 저희의 마음을 어찌 잘아시는지 너무 신경 많이 써주시고 다이아도 최고등급으로 맞췄어요저희 부부 스타일이 &nbsp;계약하고 알아보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 다하고 같은 등급에 반지가 &nbsp;왠만함 인터넷 가격보다 싼것도 있더라구요상담만 받을라고 했는데 본부장님의 확신과 자신의 프라이드를 말씀하시는게 믿음스러워서 바로 계약 했습니다!!신랑도 꼼꼼하고 따져보고하는 스타일인데 본부장님이 말씀하시는거에 맘에 들어서 계약했다고 했을정도로 직업정신이 투철하시고!예물을 급하게 보느라 시간도 여러번 바꿨는데 조승애 플래너님 께서 알아봐주시고 직접 매장에 전화까지 주셔서좋은예물 좋은가격에 한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사실 결혼반지 중요하잖아요? 근데 걱정없이 맡길 수 있겠더라구요트라비체 고민하시는 분들은 주저없이 하셔도 손해 안봐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