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영
19.03.11
저희의 웨딩홀 선정기준은, 1. 강남권, 2. 음식, 3.교통의편리 4. 가격대 였습니다.
추천받은 리스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두군데를 선정해서 돌아보았는데요.
두군 데 다 선릉역 2분안의 거리 였습니다.(교통은 일단 합격!!)
처음에 간 곳은 더휴 였습니다. 깔끔한 외관건물 평일엔 오피스 건물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건물을 웨딩홀이 혼자 다 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차시설도 많았고!
안에 웨딩홀은 아기자기하니 깔끔하고 깨끗해 보였습니다.
식당은 사실 자리가 너무 붙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옆으로 길쭉한 식탁하나에 의자가 6개정도 있는 형식이였는데요
제가 본 날 원래 200명예약이였는데 300명이나 왔다고 해서 크게 붐벼서 제가 복잡하다고 느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받은 웨딩홀이였습니다. 상담을 받아주신 분 또한 너무 친절하셨구요.
두번 째 간곳은 귀족 피에스타 였는대요.
솔직히 외관은 너무 오래 돼 보여 조금 걱정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니 왠걸..깨끗하고 고급스럽게 웨딩홀이 꾸며져있어서
놀랬습니다. 더휴는 홀이외에 밖에 대기할수있는 공간이 작았는데 피에스타는 좀 넓어서 뭔가 탁트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홀은 좀 어두워서 사진이 잘안나오는 후기를 봤었는데 좀 어둡긴 하더라고요
뭐...사진은 크게 신경안쓰니까요 ㅎㅎ
제일 마음들었던것은 식당이였습니다. 원탁식탁에 의자도 뭔가 넓게 배포(?)된것같고 식당이 붐비지않도록
제1웨딩홀과 제2웨딩홀이 같은 식당을 쓰지 않고, 붐비지 않도록 최대한 시간대 배분을 잘하는것 같더라구요
음식은 더휴,피에스타 두군데다 괜찮다는 애기를 많이 들어서 일단 식당이 마음에 든 피에스타를 1순위로 정했습니다.
사실 제가 36이라 왠만한 웨딩홀은 다 가본것같아요....ㅋ
식대, 분위기, 식당 제 예산과 다 맞는 웨딩홀 킵해두고 다른곳 또 뭐하러 보나 싶더라구요
(제여동생도 먼저하고, 예비 아가씨도 먼저해서 뻔히 다 보이더라구요..**사실 뒤에 호갱이된건 아닌지 지인,가족에게 전화로 묻긴했습니당 ㅎㅎ**)
그래서 저는 그냥 바로 결정하고 계약했어여(성격이....친구들이 쿨하다 또는 귀차니즘 이라고하긴해여;;;;ㅎ)
결혼식 진짜 해봐야 진정한 후기가 나올 것 같지만..!! 혹시 강남권 알아보고 계시다면 전 괜찮은 웨딩홀인것 같아서 추천드려요
그럼, 후기 마칠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