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이동규

공덕 아펠가모 방문 후기입니다!공덕 아펠가모는 식장은 두개가 있고요. 두 홀이 30분 간격으로 시작한다고 해요!몇 개의 식장이 연회장을 공동으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곳은 단독 연회장을 사용하는 장점이 있더라고요.식장을 이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도 식장별로 따로 있고, 식장에서 연회장으로 이동하는 동선도 겹치지 않게 되어있어요. 제가 선택한 홀은 연회장으로 이동하는 에스컬레이터가 별도로 있어서 하객들 이동이 편리할 것 같았어요.나머지 홀은 아예 같은 층에 있어서 동선이 더 짧고요!약도가 너무 대충 그려져 있어서 찾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주차도 힘들다고는 하는데...건물 아랫층에는 상가들이 있어서 건물 주차장을 전부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도 같아요.꽉차면 1분이내의 다른 주차장으로 안내해준다고 합니다. 직원분의 말을 믿기로 했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세요!).식장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홀/연회장 모두 깨끗하고 멋있었어요. 채플홀로 하기에는 이곳 만한 곳이 없는 것 같았어요. 홀도 높고 이쁘더라고요. 두 홀이 살짝 스타일이 다른데, 신부님들의 취향에 따라 고르면 될 것 같아요! 두 홀다 어디 내놔도 손색없을 것 같아요^^반포도 갔었는데, 거기는 홀이 너무 아기자기.... 밥도 밥펠가모라 불릴 만큼 맛있다고 하니깐 그 점도 안심했어요^^신부대기실도 미리 와서 준비할 수 있게 식장별로 하나 더 있어서 이용하기 편할 것 같았어요.그리고 교통인데... 마포쪽에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강북에 사시는 분들을 생가하면 나름 괜찮을 꺼라 생각했어요.지방 사시는 분들에게 고속터미널은 멀지만 서울역은 공덕에서 멀지 않은 이점도 있고요.지하철에서 나오면 바로 건물이 보이니깐 길만 잘 찾으면 나쁘지 않고요!7월 예식인데... 얼른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준범

저희 커플은 플래너님과 전화를 통해 방문을 예약하고, 지난 주에 만나 조승애 플래너님에게 설명듣고, 바로 계약했어요. 궁금한 것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고, 미리 걱정되는 부분들 다 챙겨주시니 안정감을 찾게 됐어요. 신부야 홈페이지에서 정보 얻는 것 보다 확실히 플래너님 만나서 직접 설명 듣고, 스드메 포함해서 결혼 준비, 진행에 전반적인 설명을 친절히 해주시니 더 좋았어요 무엇보다 안심이 많이 되었어요. 결혼 준비 막상 시작하려니, 뭐 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어떤 기준점을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플래너님과 방문상담 후에 명확하게 그림이 그려지면서 그렇게 어렵진 않겠다. 해볼 만하겠다 싶어서 믿고 스드메 바로 계약했습니다. 스튜디오 일정부터 해서 세세한 사항, 예비 신부와 신랑이 각 주차별 준비해야 할 사항들 뿐만 아니라 마음가짐이나 어려운 점 등 여러 커플 사례를 들려주시면서 이해시켜주시니 더욱 신뢰가 가더라구요. 네이버 카페나 다른 곳 가봐도 여기가 짱인 것 같습니다. 여러 업체랑 제휴도 많이 돼 있어서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맞추실 수 있을 거에요. 방문상담 때 계약 하기전에 스드메 각각 마음에 드는 업체를 2~3곳 정도 골라가셔도 좋구. 정 모르겠으면 가셔서 선호를 이야기해주시면, 거기에 알맞는 업체를 픽 해주시기도 하니 크게 걱정 안하시고 방문상담 해보길 추천 드릴게요. 방문상담 비용도 안 받으시고, 가니까 시원한 음료수도 주시더라구요. 방문상담하고 스드메 계약하고 나니, 진짜 결혼하는 기분도 들고 플래너님과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많은 걱정이 사라져서 마음이 한결 가볍고 좋네요. 앞으로도 진행되는 대로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