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김민정

2주간에 걸친 고단한 웨딩홀 투어의 끝은 엘블레스였다는^^제 친구의 경우, 지방하객들이 대절버스타고 올라오신다는 이유로 서초역 더화이트베일에서 했었는데, 그 때 예식진행이나 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서 눈여겨 봤더랬죠. 그런데 식사가 한정식으로 나오다보니 어쩔 수 없이 옆사람과 같이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겨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이후에 저랑 예비신랑은 신부야 박지영 본부장님한테 상담받으면서, 지방하객들이 올라오시는 경우 식사는 부페식으로 맛있는 곳으로 잘 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배웠어요. 그리고 신부야 사무실 옆에 더채플앳청담 웨딩홀 거기도 한번 둘러보고 가시라고 해서, 쓰윽 둘러봤는데...와...진짜 예식별로 손님들이 가는 연회장이 층별로 따로있으니까 너무 좋겠더라구요. 연회장 분위기도 고급스럽게 밝고! (그렇지만 저희 보증인원이 250에서 200으로 조정이 되는 바람에 박 본부장님이 처음에 추천해주셨던 으리으리?한 1순위 홀들은 아예 견적을 받을 수가 없었어요ㅠ.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부장님께 부탁드렸더니 특별히 반나절동안 고심해서 웨딩홀 투어 리스트를 짜잔 보내주셨는데, 정말이지 이전에 저희가 직접 박람회에서 상담받고 워킹으로 가봤던 곳들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보증인원 200-250 사이로 최상급으로만 추천하는 거니까 꼼꼼히 봐달라고 하셨거든요. (저희 동네인 강서구 지역은 하객들 동선 생각해서 일단 맨 마지막으로 미루고) 바로 다음날부터 교통의 요지 중심으로 사당역 아르테스, 서초역 아이윌 하우스웨딩, 충정로역 아르테움, 합정역 더웨딩시그니처, 그리고 양재역 엘블레스까지 다녀봤었어요.저는 정말로 웨딩홀에 돈을 쓰고 싶지는 않았지만, 웨딩홀을 다녀보니 확실히 하객 위주로 교통이 편리하고, 신랑신부혼주들도 동선이 편리한 곳, 더욱이 부페식사 퀄리티가 보장된 곳은 신경쓰이고 걸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저희가 고른 웨딩홀은 아주 화려하고 천장이 진짜 호텔이나 성당처럼 높~~~은 곳은 아니에요. 그런데 예식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적당히 고급스럽고 너무 호텔식처럼 무겁지도 않아서 저는 오히려 더 좋은 것 같아요.저희가 엘블레스를 선택한 기준은, 일단 검증된 부페 음식 퀄리티(밥블레스라 불릴 정도로 ㅎㅎ)가 가장 컸고, 편리한 교통(3호선과 신분당선 출구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더운 날씨인 6월에 지하철역 밖으로 안나가도 되서 좋아요),단독홀에 버진로드가 1단 단상으로 되어 있고, 90분 간격으로 예식이 진행되는 점,예식홀, 연회장, 신부대기실, 화장실, 카페가 모두 한 층에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할 필요가 없는 심플한 동선,예쁜 신부대기실이 2개여서 서로 겹칠 일이 없는 점, 혼주대기실과 락커룸(탈의실)도 있고,바로 옆 양재역주차장에 넉넉히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모두 만족스러웠기 때문이에요.그리고 대관료나 식대료는 직접 방문해서 당일 계약을 하시면 웨딩홀 측에서 할인율을 조금 높여주는데, 그래서 젤 마음에 드는 웨딩홀은 투어 맨 마지막에 가라고 하나봐요. 저희는 예식 시간대가 점심 메인시간대가 아니고 사이드 타임으로 남는 시간에 들어가는 조건이어서 좀 더 네고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가 원하는 5월 예식은 이미 마감이어서, 하는 수 없이 6월로 계약을 했지요. 그렇지만 계약하고 온지 2주가 지난 지금 시점에도 후회하진 않습니다. 제가 이전에 웨딩박람회 플래너 분께 추천받았던 리스트와 비교해봐도, 신부야 박지영 본부장님의 웨딩홀 추천리스트는 정말이지 저희 애매한 보증인원으로 가볼 수 있는 최선이자 최고의 웨딩홀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교통, 음식, 홀 분위기 어느것 하나 빠지는 게 없었거든요!

김민정

사실 계약한 지는 조금 지났는데(12/22),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처응에 신부야 사이트 가입한 후에 박지영 본부장님께 연락이 왔고, 카톡으로 제가 원하는 스튜디오 촬영 컨셉을 말씀드렸어요.사실 바로 전날 주말에 갔었던 웨딩업체 박람회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덜컥 계약을 하고 왔던 터라, 이후에 블로그나 카페에서 스드메 검색해보니 업체마다 견적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기존에 계약해놨던 웨딩업체에서는 제가 원하는 컨셉의 스튜디오로 변경하기가 어려웠고(아마 제휴업체가 아니었나봐요), 금액을 줄이고 싶다고 해도 사실상 드레스 업체를 바꾸지 않는 이상 스튜디오 변경으로는 가격 다운이 어렵다고만 하셔서 동행플래너분이 딱히 나쁜 건 아니었지만 제 예산에 맞게 유동적으로 업체 변경이 불가했어요..ㅠㅠ그런데 신부야 박지영 본부장님은 제가 원하는 컨셉사진을 몇 개 보내드렸을때, 그와 가장 비슷한 느낌의 스튜디오를 찾아서 견적을 보내주시더라구요.제 카톡프사를 보고 어떤 느낌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얘기해주시고, 사진찍을 때 둘 다 어색하고 긴장해서 단독 촬영 가능한 곳으로 알아봐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대표님 지정 촬영(12월 당시 이벤트 진행중이었던) 가능한 곳으로 추천해 주셨어요. 인스타그램에서 실제 촬영한 후기 한번 보고 여기로 해야겠다 마음먹었답니다.제가 동행플래너로 진행하고 싶어했기 때문에, 저도 어떤 분과 준비를 하게 될 지는 직접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제 성격이 하나하나 다 알아보고 설명을 들어야 마음이 놓이는 편이고, 한편으론 결정장애도 있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찾아주시고 같이 봐주시되, 제가 불필요한 고민을 하는 순간에는 가지치기를 해주실 만한 분이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나중에 알게된 거지만, 온라인 상담만으로 계약을 하면 신부야 포인트가 쌓이던데, 저는 아무리 그래도 실제로 사무실을 방문해서 동행을 선택할 경우에 어떤 분이랑 하게 될지도 알아보고 싶어서 토욜에 방문해서 거의 1시간반~2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드레스와 메이크업 추천은 실제로 제 얼굴과 스타일을 보고나서 본부장님께서 처음에 추천해 주셨던 드레스 업체 외에 추가로 한군데 더 보자고 해주셨구요.본부장님(직급으로보나 포스로 보나 10년차 이상이면 관리자급이니)이라 하셔서 사실 동행은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처음에 신부랑 이야기 나눈 것을 기반으로 준비하게 되니까, 갑자기 다른 플래너로 바뀌면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동행을 원하면 본부장님이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타업체처럼 고객의사 상관없이 플래너가 쉽게 바뀌지는 않겠구나 든든하다고 생각했죠^^신부야에서는 동행 플래너는 총 7분으로 10년차 이상의 경력자들만 동행을 하신다고 해서...믿음이 갔습니다.물론 처음에 사무실 방문하기 전부터, 방문해서 상담받는 동안 따뜻한 카페 느낌의 사무실에서 시간 구애받지 않고 제 폭풍 질문에 솔직하게 가감없이 상담해 주셔서 감사했구요.예비신랑이랑 저희끼리는 박지영 본부장님을 '캡틴박'이라고 부른답니다. '캡틴박한테 얘기해서 웨딩홀 추천해달라고 하자 ㅋㅋㅋ"저희가 예식일도 미정인 상태로 스드메 고른다고 사무실 방문했었는데, 박지영 본부장님이 스드메보다 우선 웨딩홀을 괜찮은 데로 잡는게 중요하다고 하셨거든요. 저는 처음에 웨딩홀의 중요성을 잘 몰랐는데, 투어 다녀보니 진짜 젤 먼저 했어야 할 부분이었더라구요. 다행히 박지영 본부장님께 저희 사정을 말씀드리고, 가성비도 챙기면서 애매한 저희 보증인원에 맞게 정말 최상급의 웨딩홀들을 추천해 주셔서 7군데 정도 다닐 수 있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결국 제일 1순위로 상담날에도 추천해 주셨던 곳으로 하게 되었어요.아무리 하객 수가 적더라도 지방손님들 계시면 식사는 진짜 맛있는 데로 해야 하고, 홀 분위기나 주변에 뭔가 있는 곳으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 주셨었거든요.계약하고나서도 뿌듯뿌듯합니다. 저희는 이제 1월말부터 드레스투어랑 예복 맞춤을 시작으로 3월에 촬영하고 6월에 본식할텐데, 시크하시고 털털하신 본부장님이 앞으로도 결혼 준비하는데 있어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고 갑니다:) 

쟈스민쇼다

웨딩드레스 투어 '생애 첫 웨딩드레스를 입다ps. 공주놀이'안녕하세요 내년 식을 앞둔 예신입니당 ! (긴글 주의하ㅅㅔ여)제가 투어한 샵은 총 3곳으로 모니카 블랑쉬, 누벨드블랑, 비비안코 총 3곳을 다녀왔습니다. 앞에 모니카 블랑쉬, 누벨드 블랑은 도보로 이동가능 비비안코는 도보도 가능하지만택시로 이동이 좀 더 빠르니 추천드려요~여기서 우리 실장님 센스가 보였던게 어찌 이리 동선을 잘 짜셨는지 전 동행하길 잘 했다 싶었어요서울 사람이 아니라 분명 헤맸을거에용 ㅋㅋ 드레스 투어 당일 고국땅을 밞자마자 예랑이랑 시누이랑 짐두고 바로 청담동으로 향했습니다 드투에 늦으면 그 만큼 드레스를 못입어본다는말에 미리 가서 대기타고있었습니다 ! 저는 박승희 실장님과 동행을 신청했기에 두근두근 실장님을 기다리면서 드레스 투어 필수 팁을 다시한번 되새겼었더랬죠 ㅎㅎ소소하지만 유경험자로서 팁을 드리자면 ㅎ-ㅎ1. 메이크업은 과하다 할 정도로 화려하게→ 이유는 드레스는 번쩍번쩍 화려한데 제 얼굴이 민낯이면 새삼 민망스럽겠더라구요 화려한 드레스에, 티아라에,코사지에 얼굴은 휑~하면 아쉬우니깐 이날만큼은 평소보다 진한 매이크업을 추천드립니다. 2. 나에게 어울리는 드레스는 어떤 스타일인가 고민해보자!→ 저는 저얼대~날씬한 체형이 아니므로 어떻게 체형을 보완할지가 관건이었어요 해서 평소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 체형 보완을 해서 벨라인.A라인을 주로 캡쳐해갔었어요 그것만 달라해서 입어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갔는데근데 웬걸요! 박승희 실장님이 저에게 조언을 해주시길 우선 드레스 셀렉이 아니라 내가 촬영때, 본식때입을 드레스를 추천해줄 수 있는 드레스샵을 고르는거므로 다양한 스타일을 도전해보는걸 추천해주셨어요 결과적으로 각기 다른 스타일로 입어본 결과 벨라인보다는 허리라인과 골반라인 잘 떨어지는 A라인이 그리고 가슴과 허리선을 강조해주는 머메이드가 낮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물론 많은 예신을 봐온 샵 실장님들도 추천을 해줄 수 있겠지만 뭐니뭐니해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내가 인지하고 그걸 어필하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ㅎㅎ (당시에 저는 좀 어리버리하게 횡성수설 말씀드렸지만 결과적으로 제 스탈을 찾았습니당 ⓥ)나에게 맞는 드레스는 입어봐야알거라는 말이 이말이구나 싶었죠 ㅎㅎ3. 절대 걱정하지마세요! 어릴때하던 공주놀이다 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답니다!→ 저는 소심하고 자신감이 많이 없어 실장님께 아유 걱정되요 예랑에게도 우엥 하기싫어 하며찡찡대기 일수였는데 실장님께서 그때마다 공주놀이라 생각하셔요 라고 하셨거든요 ㅎㅎ진짜 막상 해보니 샵 실장님들도 넘넘넘 친절하시고 예쁘다 해주시고 의외로 우옷 내가 드레스를 입으니이런 분위기도 나네? 오오 나 나쁘지않은데 이런느낌도 살짝쿵 든답니다. ㅋㅋㅋㅋ그러니 정말 걱정하지마시고 밥도 드시고! 예쁘게 기대되는 마음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이 외 너무너무 많지만 이정도로만 ㅎㅎ 기본적인 팁들은 실장님이 잘 챙겨주시니깐 마음가짐이 잴 중요하고나랑 잘 맞는 샵을 고르자!이 느낌으로 가시면 되용 ㅎㅎ첫번째로 투어한 샵은 유명하죠 모니카블랑쉬였어요~! 확실히 인지도가 있어서 그런지 평일인데도 샵안이 꽤 붐비더라고요 일찍 도착하긴 했는데 앞팀때문인지 웨이팅 시간이 있어 늦게 들어갔지만 피팅은 무사히 4벌 완료했어요 ㅎㅎ 처음에 벨라인과 A라인을 요청드렸고 두벌정도 입고 머메이드도 추천해주셔서 입어봤는데 예쁘더라구요 예랑이 이때가 가장 정신이 말똥말똥했는데 예랑은 이때부터 스타일을 정했더라구요 머.메.이.드로 하하 ㅎㅎ 전체적으로 수입드레스라 확실히 비즈감도 있고 예뻤어요베일이나 볼레로는 무난했던것같아요우선 실장님이 상당히 능수능란하게 옷들을 입혀주시고 추천도 타다닥 해주셨어요 덕분에 여기서 제 스타일에 대해서 조금 잡히기도했어요 다음샵 예약때문에 조금 빠르게 입은 감도 있지만 되돌아보면 가장 인상깊게 아!이거다 생각난게 없어서 선택이 안된것도 있어요 ㅠ ㅠ 두번째로 투어한 샵은 누벨드블랑이었어요,결론적으로 끝까지 저를 고민하게 했고 선택은 하지 않았지만, 예쁜 드레스가 정말 많은 곳입니다!그렇지만 누벨드 블랑에서는 참 좋았던게 머리스타일을 다양하게 손질해준다는 것과 티아라도 다양하다는 거였어요.. 전 이사님이 10분정도 늦었는데도 친절하게 머리도 해주시고 티아라도 매번 어울리는걸로 바꿔주시고 끝까지 얼마나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던지 정말 많이 고민되었던 곳이에요 ㅠㅠㅠ저는 청순하면서 소녀소녀한거랑 혹은 화려하게 머메이드도 입어보고 싶다고 사전에 어필을 드렸고, 역시 다양하게 준비해주셨습니다 근데 정말 누벨드블랑은 베일입니다 베일!!! 베일이 얼마나 예쁜던지 특히 꽃!모티브가 참 예뻐요 .. 드레스는 전체적으로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웠어요 저는 여기서 개인적으로 정말 예뻤던게 스퀘어 넥크라인 A라인 드레스를 입었었는데 정말 예쁘더라고요 ...예신님들 누벨드블랑 가시면 스퀘어 넥크라인 꼭 입어보세요!!!그리고 입고나면 검은색 직경 거울이 있는데 착용 후 전체적인 착용샷을 신부 본인이 잘 확인할 수 있다는장점도 있어요 ㅎ ㅎ타인의 눈도 정확하겠지만 정말 내가 입고 맘에 들어야하니깐 ㅎㅎ정말 아쉬운건 패턴이라던가 팔쪽라인이 제 체형을 좀 더 보완하는 쪽으로는 조금 부해보이기도 했고, 유니크한걸 선호하다보니 최종 선택을 안했어요. 제가 조금 더 스타일을 알아보고 캡쳐해갔더라면 드레스 투어의 결과가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ㅎㅎ마지막으로 투어한 샵은 비비안코였어요,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샵인데용 사실 후기가 많지않아 가장 기대했던 곳은 아니였고 누벨드 블랑에서 피팅이 길어져 헐레벌떡 가면서 드레스 다 못입을까봐 걱정하면서 갔습니다 ㅎㅎ 비비안코나 누벨드 둘다 참 내부 인테리어가 예쁘게되있었는데개인적으로 좀 더 프라이빗 한곳은 비비안코로! 한 타임당 한팀만 받다보니 온전히 저에게 집중되있는 기분이였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곳은 비비안코인데요 ㅎㅎ 이유는 크게 세가지에요 유니크한것과 제 체형에 따라 추천을 잘해주시고 스타일이 다양하다는 것! 결론적으로 3군데다 예뻤지만 비비안코가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천해주시기도 했고, 체형을 보완하여 드레스를 잘 골라서 피팅해주셨어요 ㅎㅎ 스타일도 탑도 입어보고 마카도실크도 입어보고 패턴이 화려한 머메이드를 입었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 전원 만장일치로 이거다!!싶었어요 ㅎㅎ추가로 스왈로브스키가 총총총 박힌 A라인 드레스도 정말 별처럼 예뻤습니다 ㅎㅎ 베일은 사실 좀 무난했는데 제가 그 부분은 충분히 요청드리면 반영해주실 것 같아 최종적으로 비비안코를 선택했습니다 ㅎㅎ 승희실장님도 예랑도 시누이도 모두 만족한 곳이었죠 ㅎㅎ스텝언니들 넘 친절하시고 예쁘시기까지 ♥추가로 스튜디오 촬영용 미니드레스도 대여해주시기로 했고 블랙라인 드레스도 무료로 업글해주신다공 ㅎㅎ아마 우리 실장님 버프겠죠? 저는 동행하길 잘했다싶었어요 ^_^이렇게 긴 글을 마무리하고!!드레스샵이 선정되시면 확실히 드레스 투어 전에 각 샵의 인스타그램 많이 봐두고 입고 싶은 거 꼭 스크랩해 가세요~ 저는 아무데서나 막 해갔는데 그 샵마다 특성이 있는것같더라고요 ㅎㅎ그럼 모두 예쁜 드레스 입고 꽃길 걸으셔용~~~♥그럼 저는 이만 뿅!★* 마무리는 항상 박승희 실장님 최고 믿습니당!

ssyyaa

제가 웨딩촬영이 11월11일이라서 투어를 너무 늦게 잡아서 걱정이 되었어요.. 촬영가봉하러 가는 시간도 평일은 불가능해서 더 걱정이었는데 우선 투어갈수 있는 날이 오늘뿐이라서 어쩔수 없이 늦게 가게 되었죠....   드레스샵 정하는거부터 너무 힘들었던거 같아요. 처음엔 벨에포크말고 도화브라이드였는데 3일전에 벨에포크 입은 다른 신부님 모습보고 바꾸게 되었어요. 같이 간사람은 엄마랑 여동생이에요 남친은 안목이 없고 비슷하다고 말할거 같아서 안갔어요   먼저 2시에 모리엠갔어요 들어가자마자 하얀실크드레스가 걸린게 우아하게 고급스러웠어요. 역시 실크가 유명한 이유를 착용하고 알게되었어요. 실크 느낌이 너무 좋아요~~ 몸에 착 달라붙는게 너무 이뻤어요~~ 총4벌 입어봤고 상담은 친절하게 저한테 어울리고 안어울리는걸 잘 말해주셨어요. 실크라서 라인이 드러나다보니깐 제 팔뚝이 많이 부각되고 부담스럽더군요..5키로는 빼야 입을거 같았어요..ㅠㅠ  제가 드레스에 맞춰서 살빼도 팔뚝이 빠질까 걱정이 되었어요. 3,4번째 드레스가 너무 이뻤어요. 찜하고 나왔어요     3시에 벨에포크로 가는건 택시타고 갔어요. 기본요금이 나왔어요. 근데 걷기엔 부담되고 시간이 늦어서 택시탄거에요 벨에포크는 비즈가 매우매우 많이 들어가서 화려한 드레스 스타일이었어요. 사진으론 화려하다고 못 느꼈는데 직접 보니깐 너무 블링블링하드라요~ 여긴 총5벌 입혀주셨어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입혀주시고 어울리는걸 잘 찾아서 친절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모두 다 비즈나 레이스가 들어갔구요. 제 팔뚝도 커버해줘서 전체적으로 슬림해보여서 맘에 들었어요. 그중 2벌이 너무 너무 맘에 들어서 그거 찜하고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5시에 브라이덜수지로 갔어요. 매장사이즈는 여기가 가장 컷어요~ 총 5벌 입었는데 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안입혀주시드라구요... 나중에 촬영때 볼레로로 입으라고 하시더군요. 전체적으로 쏙 들어오는 느낌도 없었고 그나마 괜찮은게 있는데 그건 그전 샵에서도 볼 수 있는 거였어요... 드레스상태가 안좋은건 전 잘 모르겠는데 드레스들이 뭔가 요즘 느낌은 아니었어요. 동생도 같은말하드라구요. 스타일도 모리엠과 벨에포크 중간이라서 여긴 입고나서도 제외했어요.   모리엠과 벨에포크가 너무 상반된 스타일인데 둘다 저한테 어울리고 너무너무 고민스러웠어요.... 2시간가까이 고민하다가 결국 제 몸이 날씬해보이는 벨에포크로 정했습니다. 촬영가봉날짜를 잡는게 좀 어려울거 같은데 지영부장님이 잘 말씀해주신다고 하셔서 믿고 기다리고 있어요~~ 공주놀이 정말정말 좋네요~!!!!  

aida92

조승애 플래너님 덕분에 이쁜 반지 맞추고 왔습니다^^ 플래너님이 부대표님으로 특별히 지정해 주셔서 재밌고 유쾌한 상담받고 왔어요 ㅎㅎ   상담받을려고 앉아있는데 어느곳에서도 보지못한 여러종류의 간식을..!!  준비하면서 느낀건데 상담받는게 에너지를 굉장히 많이 쓰더라구요 ㅠㅠ 선택의 연속이니... 사탕이나 초콜렛이 절실히 필요해요ㅠㅠ  무엇보다 저희밖에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우리에게만 집중한 느낌! 다른곳도 상담받으러갔는데 여러 커플들이 많아서 집중도 안되고 보고 싶은 반지를 못보거나 하더라구요. 부대표님이 저희를 맞아주셨고, 일단 저의 디자인적인 니즈를 물어봐주셨어요  이 부분이마음에 든게 저는 정말 심플한모양의 반지를 원하지만 디테일을 신경썼거든요 꼈을때 느낌이라던가, 손을 폈을때의 느낌이라던가, 납작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같은? 그런 디테일을 신경썼어요  이 커플링은 연애할때와는 다르게 정말 평생껴야 하는 거잖아요? ㅎㅎ   부대표님이 저의 니즈를 정확히 간파!해서 여러가지 심플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는 반지들을 가져다 주셨어요! 여기는 화려하고 이쁜것도 많지만 제가 원하는 심플한 반지들이많아요 혹시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원한다면 여기 완전 강추에요! ㅎㅎㅎ  플래티넘으로 다이아도 조금 넣었는데도 정말 괜찮은 가격으로 맞추고 왔습니다! 촬영날 티아라도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엄청 기대중이에요 ㅎㅎㅎ    사람좋은 부대표님과 마음에 쏙 드는 반지를 하고 와서 숙제하나 끝낸 홀가분한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