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uzhi33
18.11.11
드디어 신부야 계약을 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내년 9월 예정으로, 올해 7월말 어느 웨딩업체를 선택해야할지 많은 고민이 앞섰습니다.신부야를 방문하기 전에, 웨딩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흔히들 알만한 업체 한곳의 플래너님과 미팅을 가지기도 했습니다.물론 그 분 덕에 웨딩을 준비하는 전반적인 사항들을 안내받아서 도움이 되긴했습니다. 그러나 동행과 비동행의 차이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동행을 계속 강요하시는 점과 미팅한 당일에 계약을 진행하지 않으면 많은 혜택은 제공받지 못함은 물론 같은 드레스도 더 비싼 돈이 들 것이라는 압박감 조성에 마음이 쉽게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팅으로 끝을 내고 다시 알아보던 찰나에 이곳 '신부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다른 몇몇 유명한 업체들의 경우에도 단순 문의조차 귀찮은 듯이 소홀한 태도에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신부야 사이트를 먼저 방문하여 드레스 및 메이크업 등의 다양한 업체들의 비용을 먼저 대략적으로 견적낼 수 있는 투명함에 믿음이 갔습니다.주저하지 않고 미팅 신청을 했고, 지난주 토요일에 박승희 실장님과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저희의 물음에 친절함과 미소를 잃지 않고 응대해주시는 승희실장님에게 감동 백만배 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웨딩을 처음 준비하는터라 어떤게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기에, 전문가 승희실장님의 의견에 귀 기울여 드레스업체 3곳과 메이크업 업체 및 본식스냅 업체까지 원스톱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어 너무 후련합니다.아직 10개월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식장은 미리 선점해두는게 좋다는 승희 실장님 의견에 따라 미리 견적 받아둔 3군데 업체 당일 방문 신청을 했습니다.다행히 토요일이라 식이 진행중이었고, 참관하는 기분으로 꼼꼼히 둘러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사실, 첫 방문한 양재 브라이드밸리에 마음이 꽂혀서 두번째 웨딩홀만 둘러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위치나 웨딩홀 컨디션, 내부 동선 등을 고려해서 최적이었으니까요 ^^이렇게 하루에 많은 것을 결정하는게 쉬웠던 것은 모두 신부야 승희실장님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웨딩준비에 입문하는 예신님들에게 '신부야'를 적극 추천합니다!! 후회 없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