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선
19.12.14
저는 워낙 결정 장애가 심해서 드투 2곳으로 정했고, 1. 보나앤킴벨로 : 플래너님 추천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2. 플로렌스 : 반대 느낌의 화려한곳으로 화보를 보고 찾아 제가 요청이렇게 다녀왔어요 ~최종 선택은 '플로렌스' 인데요.이유는 생각했던 것보다 화려한게 외외로 잘 어울린다는 평과, 저 역시 만족스러움이 젤 컸기 때문이였어요 개인적으로 비즈/레이스 등등 화려한 장식의 드레스가 상대적으로 많은거같은 플로렌스로 선택했어요.근데 당일 고민 엄청 많이 했던게** 보나앤킴벨로, 드레스 상태 정말 좋아요. 부원장님께서 직접 피팅 도와주시고 4벌 중 1벌은 이제 막 작업 끝낸 (목 부분만 정리하면 되는..) 블랙라벨 드레스를 3번째로 입혀주셨는데 제 생각엔 직접 디자인 관여를 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입혀주시고, 어디 부분 수정해야겠다. 이건 이래서 이쁘다. 등등 말씀 정말 잘해주시고, 진짜 진심으로 예뻐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저도 배우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드레스투어 첫타임이라니까 다양한 종류 드레스 입어보는 거라고 해주셔서 슬림2 풍성2 입었는데.. 제가 처음에 좀 화려하지 않은 여성스러운 수수한 종류로 입고 싶다고 해서 2벌은 그렇게 입었고3번째 분위기 전환으로 화려한거 입어볼게요 해서 입고 아 내가 화려한게 어울리는구나. 이걸 여기서 발견해주셨어요!!그래서 상대적으로 아쉬운게 ㅠㅠ 플로렌스는 애초에 화려한것만 4벌로 입을께요 라고 해서.. 보나앤킴벨로에서도 애초에 그랬으면 더 많은 디자인을 볼 수 있었었을텐데.. 아쉽더라구요.드레스상태, 친절함, 핸들링, 베일 등은 보나앤킴벨로가 더 훨씬 나았던거같아요. ** (플로렌스헬퍼/핸들링은 좀 거칠어요. 상대적으로) 보나앤킴벨로도 이쁜거 많으니..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가보세요 ~~ 아래 사진은 플로렌스 피팅샵 그리고 제가 입어봤떤 드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