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민진홍

안녕하세요제가 그 지어지고 있는 웨딩홀을 계약한 예신입니다 ㅎㅎㅎㅎ저는 내년 4월에 예식을 올릴 계획이예요.우선 빌라드지디 수서가 저희 예비부부?(어색어색ㅎㅎ)가 처음으로 상담을 받으러갔던 곳이예요.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비현실적인 모습을 하고있는 이 곳은 올해 9월에 오픈예정인 식장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고민도 참 많이 했는데요, 조감도대로 지어진다면 정말 제가 꿈꾸던 식장이어서 계약을 해버렸어요 ㅎㅎ장점 1) 예쁜 홀빌라드지디수서(앞으로는 수서라고 할게요)의 홀은 1층과 5층 두개의 홀이 있어요.찾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5층의 경우 통창구조기 때문에 밝고, 구불구불한 숲속같은 버진로드가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이었지만, 저희는 1층을 계약했습니다.그 이유는 1층은 식장에서 식과 피로연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데,5층은 4층의 피로연장이 따로있어서, 하객들이 이동을 해야하고, 또 2부 식이 있을때 하객들이 5층으로 다시 올라와야하는 불편함이 존재했고,무엇보다 4층과 5층을 연결해주는 엘리베이터가 없었다는 점이 큰 단점이었어요.장점 2) 신랑신부 맞춤형 예식그래서 저희는 1층홀로 계약을 했고, 음식은 빌라드지디 강남점도 음식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믿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또 메뉴를 신랑신부, 가족들에 맞게 셰프님과 회의를 통해 함께 정할 수 있고, 꽃장식도 플로리스트?분과 회의해서 신랑신부에 맞는 맞춤형 예식을 꾸밀 수 있다는 점이 독특했던 것 같아요 ㅎㅎ장점 3) 가격오픈 예정이어서 그런지 프로모션가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단점 1) 실체가 없어요 아직..(매우 크리티컬..)단점 2) 교통 : 위치가 수서역에서도 꽤 멀기 떄문에, 하객분들이 셔틀버스를 꼭 타고 오셔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ㅠ단점 3) 주차장이 협소할 것으로 보입니다.(주차장은 업체에서 계속 섭외중이라고 들었어요) 이렇게 빌라드 지디 수서 방문기였습니다 :)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김민아

네 저는 오늘 하루에 다 올리는 후기에 도전중인 예신입니다. 점점 글쓰기가 힘들어지고 있어서 점차 문장이 단순해지더라도 후기 보는데는 무리가 없으실거에요. 저는 전통혼례를 합니다. 네 그래서 드레스는 촬영때 밖에 못입습니다. 그래서  드레스에 미친듯이 욕심을 냈습니다. 촬영용은 컨디션이 좋은 곳으로 한다혜 팀장님 추천도 있었고, 제가 봤던 드레스 들은 다 본식용에다가 너무 비싼 드레스 샵이어서 팀장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ㅋㅋ 결론은 매우 만족 아주 만족 대만족! 예랑이가 외국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한국 들어오는 날이 매우 들쑥날쑥해서 입국 날짜도 막 널뛰기를 했었거든요. 그래서 촬영일도 겨우 정해놨는데 뜨든 신혼집 이사날과 겹치면서 죄송하게도 또 촬영일을 바꾸었습니다ㅜ ㅠ 가봉 시간도 바꾸고 완전 팀장님 괴롭히기 전문된 예신. 사실 BJ헤스티아 찾아 가는날도 정말 차 막히고 (주중인데 오후에 올림픽대로와 압구정의 차막힘은 1년 365일 여전하더군요) 도착은 했는데 2층에 있는걸 못보고 같은곳을 뱅글뱅글 돌면서 어디있냐고 예랑이한테 짜증내고 (지금에서야 사과합니다 미안합니다 예랑군)진상진상을 부리면서 도착했는데 오 시원 마음에 들어 하면서 잠깐 대기했습니다. ㅋㅋ 예랑이는 차 주차하러 잠시 늦게 들어오고 제가 잠시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담당분이 저를 한참 찾으셨더라구요. 여차저차해서 방(?)에 들어가면 원장님이 오셔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드레스 샵 방문이므로 신기함)풍성2개, 슬림2개 먼저 입어보고 원하는 라인으로 2개 봐서 3가지 셀렉. 저는 당일지정 혜택으로 화이트 드레스 3벌을 해주셔서 오예 하면서 드레스를 입으러 들어갔습니다. 가봉전에 한달정도를 야근에 찌들었더니 살이 빠졌더군요. 드레스 입는데 칭찬받았습니다 (뿌듯)그리고 웨딩브래지어? 그건 제 속옷도 다 벗고 입는건데 저는 모르겠어서(사실 설명해주셨는데 제대로 못들어서) 걍 제 속옷 위에 입었습니다. 처음에 풍성한거 두개 주셨는데 정말 둘다 입고 튀고 싶더군요. 네 얼굴은 가려주시는 매너와 함께 첫번째 드레스 풍성입니다. 표정에는 아주 신남과 들뜸이 공존하고 있는데 도저히 보여드릴 상태가 아니므로.. 벨처럼 생겼었네요 ㅋㅋ 저는 들뜬 상태에 숨을 작게 쉬려는 노력중이라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요건 변형을 준건데 볼레로가 정말 많습니다!!제가 진짜 볼레로입고 다른드레스인줄알고 가족들이 다 저게 더 이쁘다고 저걸로하지 왜 다른거 했냐고 소리 들었습니다.어머니 이게 그거에요..아무튼 가족들이 모두 만족한 변형이 매우 다양한 베이직 탑 샤스커트의 벨라인 드레스 (갖다붙일수 있는거 다 붙입니다 저는)유일한 단점을 촬영때 알아챘어요. 계란후라이가 작아요. 그래도 작가님의 금손을 믿어봅니다.  두번째 풍성! 이거 나이스입니다. ㅋㅋㅋ 진짜 이쁘고 앉으면 꽃입이 흩뿌려진거같은데 유일한 단점하나! 변형이 안됩니다.1번으로 했지만 2번은 정말 너무너무 아까운 드레스였어요ㅜ 선택 안하는 사람이 없다는 바로 그 실크드레스네 저도 선택했죠. 안할수가 없는게 볼레로 부자샵에서는 정말 다양한 변형으로 해줍니다. BJ헤스티아가 그 볼레로 부자샵이네요.사진을 더 올리고 싶은데 드레스 사진이 저한테는 없고 예랑이 폰에 있어서 이게 다에요ㅜ 네번째 슬림은 레이스가 왕왕 큰! 드레스였어요. 사실 이건 볼땐 이뻤는데 입고보니 생각가 안나와서 패스..다섯번째에 트레이가 달린 실버사로 꽃잎이 화려하게 장식된 드레스가 있어서 바로 선택했어요. 드레스 가져오시자마자 이거다 했음 ㅋㅋㅋㅋ 마지막에 화려함의 극치를 달려주던 본식퀄의 드레스도 주셨는데 저는 뒷모습이 나오는 신을 찍고 싶어서 트레이 있는걸로 한다고.. 근데 마지막 드레스 정말 너무 아쉬웠어요. 사진에는 비즈가 안나온다고 하는데 확실히 사진을 찍어서 고를때 보니까 비즈는 영상용이더라구요ㅋㅋㅋ레이스가 사진에는 잘 나오긴 하는데 왕 큰 레이스는 제 스타일이 아닌지라 고민할 일이 많이 없었어요. 아무튼 공주놀이 신나게하고 왔어요. 옛날 중세시대 유럽인들은 대체 이런걸 입고 어떻게 생활한건지 대단하긴 합니다.(마지막에 등록하기 누르기전에 사진 보는데 정말 제 승모근 비대하네요..)

김민아

저는 작년 10월에 계약하고 웨딩촬영까지 끝난 예비신부입니다. ㅎㅎ 저는 예랑도 외국에서 일하고 연락하기도 쉽지 않은 커플이라 혼자 알아보고 준비해야 할 예정이라 예랑이가 한국에 들어온 잠시동안 미리 준비하기로 했었습니다.박람회도 한번 가봤는데.. 상담 받고 했는데 영 제가 원하는 예식의 모습은 안나오겠다 싶어서 식장은 저희가 원하는 곳으로 미리 가서 예약을 해놓고 웨딩촬영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직장인인지라 이곳 저곳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보니 혼자서 결혼준비하기는 정말 너무 힘들겠다 싶더라구요.무조건 도움을 받아야 한다! 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중 신부야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귀가 팔랑이고 동행하는 분이 있으면 혼자 찬찬히 생각을 잘 못하는 단순한 사람인지라 비동행으로 진행 하기로 했어요. 장바구니에 이것저것 넣어보고 하니까 저희 담당으로 되신 한다혜 팀장님이 연락을 주셨어요. (정말 꼼꼼하게 다 봐주십니다ㅋㅋ)상담 일정을 정하고 그 전에 스튜디오랑 메이크업 위주로 많이 보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팀장님도 최선을 다해서 상담해주시고 저희 모습보고 찬찬히 어울릴 만한것들을 제시해 주시면서 강요하지 않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스튜디오 샘플도 정말 다 봤습니다. ㅋㅋ 신나서 보다가 보니 나중엔 뭐가뭔지 헷갈리기도 했지만 재밌더라구요. 저희는 지금은 사이트에 없지만 울림2018로 진행했습니다. (스튜디오 왕 큽니다!) 인물위주로 또 완전 깔끔하게 사진이 나오는 걸 좋아해서 울림으로 ㅋㅋ 나중에 후기에 올리겠지만 울림팀장님 정말 최고이심메이크업은 잘 모르지만 그냥 깨끗한 이미지가 이경민 포레가 마음에 들어 바로 선택했구요.드레스는 BJ헤스티아 했습니다. 여긴 팀장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인데 역시 팀장님의 안목은 굳! 엄지척입니다. 약간의 선택 장애가 오실때는 플래너님의 눈썰미를 믿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ㅋㅋㅋ나중에 촬영후기 사진 올리겠지만 국내드레스라도 촬영용 드레스 컨디션 매우 좋고 다양해서 저 가봉하는데 뒤에 걸려있는 드레스보고 동공지진 왔습니다.결혼준비 신나는군요. 저는 아니지만 BJ헤스티아 찾아보다가 마음에 드는 드레스 캡챠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 드레스는 진행하지 않았지만 깨끗하지만 화려함이 공존합니다.왜 사진이 회전이 안될까요.. 저는 분명 세로로 찍었던거 같은데..아무튼 저 사진에 꽂혀서 울림을 외쳤었습니다 저는 ㅋㅋㅋ 역광인듯 아닌듯 얼굴이 다 보이진 않지만 어색한 표정도 감춰줄 수있는 거리감사실 저건 모델이라 가능한 모습이란걸 저때의 저는 몰랐었더랬죠.네 모두가 올리는 바로 그 사진입니다. 계약서 저안에 리본으로 묶어서 단단히 봉인해주셨어요. 지금 그 계약서는 예랑이의 집에 있겠군요.

신예지

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웨딩베뉴 정하기!내년 5-6월을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여유있게 알아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유명한 웨딩홀은 대부분 5월 예식이 꽤 많이 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플래너님께 조건에 맞는 식장을 몇 군데 추천 받았어요.예랑이의 본가가 창원이라서 200명의 적은 보증인원을 선호하다 보니 생각보다 선택범위가 엄청 좁아지더라구요 ㅠ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이곳저곳 알아봐주신 <박정원>플래너님 정말 감사드려요!저희가 웨딩홀을 알아본 기준은1. 음식이 맛있을 것!  (+ 뷔페음식 제공 식장)서울에서 약 4시간 떨어져 있는 먼 지역에서 오시는 손님들께 맛없는 음식을 대접할 수는 없는 법. 식장의 위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바로 '음식' 이에요. 게다가 배부르게 드시고 가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한정식/양식 한상코스보다는 뷔페로 알아보았어요. 2. 교통이 편리할 것대부분 식장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대중교통으로의 접근이 용이한 지역+ 지방에서 서울로의 접근이 용이한 지역 = 강남/양재/선릉 3. 어두운 느낌의 컨벤션홀 + 단독 건물사실 이 조건은 저 혼자서만 열심히 따졌던 부분인데요..스무살부터 ㅅㄹ호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런 분위기를 많이 보아와서인지,  어두운 느낌의 컨벤션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어요. 그리고 상가내 입점한 식장보다는 단독건물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아르테스 웨딩홀은 전체 만족스러워서 바로 계약하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