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희
19.07.11
드디어!!7/9일에 드레스 투어를 했습니다!! 드레스 투어 끝난게 너무 아쉽네요..ㅠ_ㅠ원래 하고 싶었던 샵은 브공으로 정해져 있었고, 제가 무조건 비즈 뿜뿜! 세상 화려!한걸 찾으니, 플래너님이 시그니처 엘리자베스와 엔조최재훈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샵들이라 입는것마다.. 그냥 너무 다 잘어울렸어요..(?) 드레스 너무 이쁩니다 세군데다..ㅎ첫번째로 갔던 샵은 시그니처 엘리자베스예요보통 첫번째 샵은 이것저것 입어보고 나한테 어울리는게 뭔지 알아보는 단계라고 들었어서 첫번째 샵을 제일 기대하지 말라고? 그렇게 들었었는데..왠걸요.. 비즈감도 너무 이쁘고 무엇보다 티아라며 코사지며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이뻤어요. 그만큼 실장님께서 드레스에 어울리는거 잘 가져다가 꾸며주셨었어요. 처음샵이라 그런지 설명도 너무 잘해주셨구요! 서비스로 몇벌더 입어볼수 있었습니다^^두번째는 엔조최재훈이었는데, 여기도 역시 피팅 도와주셨던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시그니처도 비즈감이 너무 이뻤지만, 동양인의 누리끼리한 제 피부톤에 엔조 비즈감이 훨씬 이뻤던거 같아요ㅎㅎ실장님이 슬림라인이 저에게 너무 이쁠것 같다며 적극 추천해 주셨고 입어보니 역시 전문가..무조건 본식때 풍성 입겠다는 제 생각을 뒤집고 싶을만큼 저에게 어울리는 너무 이쁜 드레스들이였습니다..세번째는 브라이덜공!! 그냥 유니크 그 자체!드레스가 이보다 더 화려할 순 없겠다 싶을 만큼 세상 화려하고 유니크해요.브공에서 제일 많이 여러벌의 드레스들을 입어볼수 있었습니다~ 입고싶은거 얘기하니 다 입게 해주셨어요ㅎㅎ스튜디오 촬영때 입고 싶은 스타일의 드레스가 있었는데, 그것도 입어보게 해주셨습니다 짱짱세군데 샵 모두 너무 마음에 들고 입어볼때마다 맘에 안들었던 드레스들이 없었어서.. 정말 심하게 고민했네요 차라리 맘에 안든 곳이 있었다면 결정하기 수월했을 거 같은데.. ㅎㅎ 정말 힘들게 브공으로 결정했습니다! 브공은 기본가격이 다른곳에 비해 많이 높고 추가금도 사악했지만.. 그냥 제 로망을 이루기로 했습니다ㅎ촬영 가봉날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