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윤선주

웨딩홀만 거의 6개월 전쯤 예약을 해놓은 상태였고(예비 시아버님이 군인이셔서 군관련 업체로 예약을 해놓은 상태였음)그 이후론 뭘 해야 하는지 어떤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막막함에 ...... ㅜ_ㅜ매일 핸드폰검색을 하다 '신부야'라는 곳이 눈에 띄었고제일 끌렸던건 플래너가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음! 결혼을 둘이 꽁냥거리며 준비하고 싶었기에.. 헤헿예랑이와 가볍게 상담만 받아보고자 방문했는데 규모는 크지 않아도복잡하고 시끄럽지 않았으며 맛있는 커피까지 직접 뽑아 주셔서 그때부터 뭔가 마음이 꾸물꾸물ㅎㅎ우리를 상담해주신 플래너님은 '심.초.롱' 실장님 이었고거짓되지 않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는 부분에 또 한번 꾸물꾸물ㅎㅎㅎㅎ일단 우리의 예산과 원하는 스타일을 체크표에 작성하고 그에 맞춰서 몇가지 업체들을 보여주셨는데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우리는업체 취향도 같았으며 여기요!오오!여기괜찮은데!? 라며 어느새 촬영날짜까지 정해버렸다는!혼자 알아보고 예랑이를 데려갔는데 계약하고 집가는길에 너무 잘했다며 만족해해 했음^-^기간을 좀 여유를 두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결혼식이 다가오는 요즘 궁금한점들이 있어서 물어보면바로바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예약도 상황에 맞게 변경해주시고~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이런 '신부야'의 시스템이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 마음에듬!! 불편한점 부담스러운점 하나 없이 딱 좋았기에 직장동료에게 같은 '심초롱'실장님을 추천했고동료도 만족해하여 지인소개 계약까지ㅎㅎ 그래서 저희는 5만점 포인트를 받았답니당~ 열심히 후기써서 부케 사야지>_<플래너님의 다정함을 전달하고 싶은데 딱히 방법이 없어~ 나눴던 카톡을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