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넬리가든
김민정

안녕하세요~지난주 토욜에 드레스투어 끝나고 바로 근처에서 신랑예복까지 상담받고 계약까지 하고 왔습니다:)물론 예복샵 방문상담 일정도 신부야 박지영 본부장님이 시간맞춰 딱 잡아주셔가지고...해리슨테일러는 무료주차가 되더라구요, 가서 주차하고 바로 앞에 밥집(완전 존맛탱!!)에서 점심먹고 들어갔지요:)해리슨테일러 2호점이었는데, 2호점은 노블레스빌딩 지하2층에 있었어요. 내려가서 샵 문을 열고 들어가서 잠시 대기했었는데, 일단...샵 분위기가 차분하니 정신없지 않아서 넘 좋았어요. 저희는 전선량 점장님이 상담을 해주셨는데, 남성 예복을 여자분이 조곤조곤 차분차분하게 잘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우선 국내원단(제일모직 템테이션)과 수입원단(이태리 원단/영국원단)의 차이도 설명해 주시고, 대략적으로 이태리 원단은 착용했을때 몸에 착 감기는 맛이 있고, 팔뚝같은 부위도 자연스럽게 커브가 지는 소재구요, 영국원단은 습한 날씨 영국의 상황을 감안해서 그런지 비교적 더 빳빳하고 툭 떨어지는 느낌이라 체형 커버 효과도 좀 있다 하셨어요.예랑이가 덩치도 크고 살이 좀 많이 쪄서...배를 좀 가리고 싶어서 저는 영국원단을 적극 추천하였으나, 예랑이가 생각할땐 100만원 넘는 큰 돈을 쓰고 싶지가 않았나봐요.자꾸 종로 예복샵에서 50만원 수준(대신 촬영용 턱시도나 예복 대여 불가)으로 맞추고 싶다고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플래너님이 예약해주신 다른 샵도 한번 가보자 하고 아르코 발레노를 다녀왔더랬죠. 저는...사실 개인적으로는 정신없는 걸 별로 안좋아하고 차분하게 조용한 분위기에서 상담해 주시는 게 좋아서, 그리고 패키지 가격대도 크게 차이 나진 않더라구요. (물론 같은 원단이나 소재로 비교하긴 힘들죠. 왜냐면 샵마다 해당 월에 프로모션/패키지로 진행하는 원단이 다르거든요.) 그래서 아르코발레노에선 상담만 받고 예랑이한테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물어봤거든요~(대신에 촬영용 예복 대여해 주는 곳으로 결정했으면 좋겠다...한마디만 붙였어요. 아르코발레노는 장점이 촬영용 커플예복을 대여해 주더라구요. 저도 아기자기하게 이쁜 예복룩으로 촬영하고 싶었으나, 드레스샵에서 미니드레스 빌려주겠지...하면서 넘겼습니다.)결국 고민하던 예랑이는 다시 해리슨테일러로 갈까? 하고 운전대를 잡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아까 종로가겠다던 그 분 어디 가셨냐며 ㅎㅎ 사실 저도 저렴하게 국내원단으로 1벌 하려고 했었는데, 대여하느라 또 다른 샵을 가야한다는게 피곤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리 가성비 가성비 외치는 저였지만, 돗대기 시장같은 분위기 말고, 차분하게 천천히 고르면서 치수 잴 수 있는 곳으로 가자...그리고 또 신부야 플래너님이 워낙에 잘 부탁한다고 얘기해 놓으셔서 신경써 주시는 곳으로 가자...해서! 결국 해리슨테일러에서 계약하고 왔습니다.참! 전화상으로도 이번달의 프로모션 패키지는 어떤 것인지 알려주십니다. 저는 방문하기 전에 대충 가격대를 알고 싶어서...그리고 예전에 웨딩박람회에서 특가 패키지 선금 걸어놓은 게 있었어서 비교해 보고 싶었거든요. 물론 그 당시에 계약한 패키지 가격(80-90만원)보단 가격대를 올려야 했지만...(그 업체는 아버님 양복 맞춰드리긴 딱 좋은 클래식한 핏감을 자랑하던터라) 저희는 좀 더 몸에 핏하게 맞춰서 젊은 감각으로 디자인해주실 수 있는 곳을 원했기도 했고, 저희 상담해주셨던 점장님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해리슨테일러로 정한 거에요. 시간과 체력이 남았다면 사실 몇 군데 더 보고 결정했을 거에요. ㅎㅎ해리슨테일러는 가성비가 아~주 좋다라고 말씀드리긴 힘들 것 같아요. 해당 월에 진행하는 패키지 특가(이태리원단은 109만원선, 영국원단은 139만원선인데...현금가였다는ㅠ 근데 수제화랑 셔츠도 포함되어 있고, 상담한 당일 계약이라 맞춤셔트도 선물로 주심)가 아니라면 쉽게 접근하긴 힘들더라구요. 한번 맞춰서 오래토록 입을거니까 좋은 거 한벌 뽑자고 생각하면 모르겠지만 저희는 예랑이가 살이 넘 쪄서 계속 좋은 거 필요없다 하고 있던 터라...ㅋㅋㅋ 한번 맞춤하면 3-4kg 범위 내에서만 수선이 가능하거든요. 암튼 저희도 가격대가 높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여기저기 발품파는 것도 토욜밖에 못하는 저희로서는 시간도 넘 부족했고 에너지도 많이 들더라구요. 결국 고민끝에 첫 상담 잘해주셨던 점장님 믿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당! 우선 예랑이한테 첫 치수 잴 때까지 다이어트 열심히 하자고 하고, 본식 전에 최대한 가봉을 늦춰서 하기로 했어요ㅠ.ㅜ신부야 후기 읽다보니 다른 분들은 포튼가먼트도 종종 추천받으시던데, 예전에 박람회 갔던 곳에서 포튼가먼트가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가성비가 중요한 분들은 해리슨테일러랑 같이 포튼가먼트나 해리츠테일러도 같이 방문해 보시길 바래요~P.S. 현재 저희는 신랑 예복 가봉이 끝난 상태로 6월말 본식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예복샵 계약 위해서 상담가시는 분들은 미리 키높이 구두 대여 가능 여부를 미리 계약할때 확인하시기 바래요.물론 신랑이 180cm 이상의 장신이라면 문제가 안되지만, 스튜디오 촬영 때는 신부들이 무조건 7-12cm 굽을 신어야 비율이 예뻐 보이거든요. 제 플래너님과 친구들은 10cm 이상의 굽을 신으라고 했지만, 신랑이 170 정도 되는 신장이기 때문에 촬영할 땐 키높이 구두(6.5cm)를 꼭 가져가시는 게 좋아요. 나중에 원본 사진 셀렉할때 남자분들은 신부보다 작아보이는 컷들은 다 패스해 버리더라는ㅠㅠ 그러니 미리 예복샵에 촬영때와 본식때 키높이 구두 무료 대여가능한지를 미리 물어보시고 네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회당 3만원이네 5만원이네 추가하라는 식으로 나와서 전 좀 기분상했어요...추후에 플래너님께 말씀드려서 말씀 좀 해주십사 부탁드리긴 했지만, 애초에 계약할때부터 정하는 게 좋겠더라구요.

김민정

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욜에 드레스 투어하고 샵 셀렉하고 왔어요!저는 모니카블랑쉬와 브라이덜수지2곳만 가기로 했구요, 가기 전에 신부야 사이트에서 스드메 메뉴에 올라와있는 각 업체 화보들 보면서 맘에 드는거 5개씩 캡처해 갔어요.먼저 수입드레스샵으로 요즘 인기가 많아서 예약잡기도 어려웠다던 "모니카블랑쉬"에서 드레스를 입어보았죠.옆에서 도와주시는 스탭분과 직접 드레스 골라주시는 실장님의 센스가 진짜 만족스러웠던 곳입니다. 일단 도착하면 차도 주시구^^ (이 날 목이 넘 말랐나봐요ㅋ) 제 이미지를 보시고 어떤 이미지인지 말해주시면서 스튜디오 촬영때는 이런 저런 이미지로 입으시면 스튜디오 컨셉이랑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정성스럽게 코멘트 해주셨어요.그리고 시작 전에 1-2분 정도 상담하는데, 제가 골라간 드레스도 쭈욱 보시고, 촬영스튜디오가 어디인지, 본식 웨딩홀은 어디인지 물어보신 다음 해당 웨딩홀에 잘 어울릴만한 본식드레스를 골라서 입혀주십니다. (참고로, 드레스투어 및 피팅 때에는 본식드레스를 염두하고 보시면 되구요, 어느 샵이나 촬영용과 본식용은 아예 따로 구분되어 있대요. 그러니 내가 예식을 올리는 웨딩홀 분위기를 고려해서 입어보시는 게 좋아요. 저는 엘블레스에서 할 예정이어서, 채플홀이고 어두운 조명 특성상 너무 깨끗하고 단아한 드레스를 입으면 초라해 보일 수 있다고 모니카블랑쉬 실장님이 조언해 주시더라구요. 이런 팁 주시는게 넘 좋았어요! 거기다 신부야에서 동행해 주신 본부장님 덕분에 엄청 신경써주시더라구요. 신부야 동행 플래너님들은 확실히 경력이 오래된 베테랑들이셔서 어느 샵을 가더라도 착착 알아서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화장은 진짜 찐~~~하게 하고 가시는게 좋다고 해서 저도 나름 열심히 메이크오버 해갔습니다.)총 4벌을 입었는데, 사실 제 눈에도 확!!!! 이거다!!! 싶은 건 3번째로 입은 드레스가 젤 맘에 들더라구요. 물론 오늘 내가 입은 드레스를 예식날 반드시 입으리란 보장은 없지만요...그래도 모니카블랑쉬에서는 끝나고나서 마무리 정리를 해주세요. 오늘 당일 샵을 결정하시면 오늘 입어본 드레스 중에 젤 맘에 들었던 걸 홀딩해 주시는 서비스도 있었답니다. 저도 이 때까지만 해도 모니카블랑쉬로 정해지지 않을까...싶어서 다음 샵을 안가려다가...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해 뒀으니 가보자 하고 갔어요.두번째 드레스 투어샵은 "브라이덜 수지"! 브라이덜 수지는 제가 골라간 사진들도 다들 여성스러우면서 단아하고 깨끗한 위주의 느낌이 많았어요. 그래서 내심 어두운 예식홀이랑 어울릴까? 싶었는데...일단 국내드레스랑 수입드레스를 모두 취급한다고 해서 어울리는 걸로 보여주시지 않을까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레스투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브라이덜수지에는 대기인원이 좀 있더라구요~그래서 잠시 대기 후에 옷을 갈아입었어요. 모니카블랑쉬처럼 앞뒤 상담을 따로 없었지만(이 부분은 살짝 아쉽;;) 20년 넘게 드레스샵을 운영하신 원장님이 직접 골라주시는 원피스는 제 체형이랑 잘 맞더라구요.(제가 최근 1년 사이에 살이 5키로가 찌는 바람에...팔뚝이 일단 굵고 옆구리살이 좀 튀어나와서 걱정했거든요...필라테스를 1-2주간 열심히 하고 갔지만서도...팔뚝은 정말 살이 안빠지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어본 드레스들 모두 편안하게 잘 맞는 느낌이 들었고, 소재가 살짝 거칠거나 딱딱하단 느낌은 없어서 그게 좋았어요. 체형 커버를 위해서 오프숄더도 보여주시고, 어두운 홀이라 화려한 거 입어보고 싶었는데 요즘 트렌드가 화려함이라고 화려한 비즈 들어간 드레스도 보여주셨어요. 암튼 총 5벌 중에서 2개 빼고는 맘에 들었어요. 그 중에선 첫번째 샵에서 젤 맘에 든 드레스랑 비슷한 이미지도 있고 해서...사실 가성비를 생각했을때 여기도 신부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드레스 분위기를 보는 거였기에, 살짝 정신없고 어수선한 감은 있었지만...(이 부분은 신부야 본부장님을 믿고 잘 해주시겠거니) 최종 브라이덜 수지로 선택했더랬습니다.저는 드레스투어하면서 에너지를 많이 쏟고 싶진 않아서 2군데 한 건데...마지막에 끝날때 즈음엔 '아...배고파...밥먹고 싶어 밥!" 이라 소리칠 만큼 허기지더라구요 ㅋㅋㅋ 브라이덜 수지에서 제가 젤 맘에 들었던 옷은 국내드레스, 수입드레스 2가지였던 것 같아요~웨딩홀이 엄~~청 화려하고 눈부셔서 오히려 깔끔하고 단아하고 세련된 드레스를 입고 싶다면 여기 괜찮을 것 같구요, 저처럼 웨딩홀이 어두워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는 게 좋겠다 하시는 분들도 원장님의 초이스해주시는 센스를 한번 경험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 저는 가봉스냅촬영을 안해서 상관이 없었는데...가봉촬영하시는 분들은 드레스샵 분위기도 엄청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제 경우는 솔직히 투어했던 2곳 모두 가봉스냅 찍기엔 좀 무리이지 않나 싶었어요. 그치만 촬영용 가봉하고 본식용 가봉만 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신부야에서 추천해주시는 샵들은 믿을만 한 것 같아요. (저희는 함께 동행해주신 신부야 플래너님 계셔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만약 비동행이시라면 쇼핑할때 데리고 가는 친구 꼭 1명은 델꼬 가세요~저랑 신랑이랑 둘이 짝짝궁이 맞아서 골라간 드레스는 플래너님과 샵 실장님께 다 컷 당했습니다 ㅋㅋㅋ 보는 눈이 전문가들은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장혜린

안녕하세요~최근에 결혼한 친한 친구들이 없어서 막상 결혼준비를 하려고 하니 뭘 부터 해야할지 멘붕 먼저 온 7월 예비신부입니다.걱정 한보따리 안고 결혼 준비관련  인터넷 서치 시작하다가 우연히 신부야 사이트를 발견 했어요~후기를 봣더니 좋더라구요~결혼박람회를 가볼까 고민도 해봣는데, 왠지 거기가면 결정장애때문에 발목 잡힐까봐...바로 신부야에서 상담받기로 결정을 했어요~주말에 예약을 했었는데 어제 급  전화해서 당일 변경 했는데, 바로 ok 해주신 조승애 팀장님한테  감사말씀드리며~^^먼저 결혼리스트 전체적으로 훑어주시고, " 스 드 메  "  설명해주시고~어느정도 가이드가 잡히게 친절한 설명 좋았습니당~^^저는 원규스튜디오 한옥 컨셉과 배경위주의 촬영 너무 좋아서 이거로 생각하고 갔엇는데 비슷한 컨셉으로 여러개 보여주시는 센스 하지만 결국 내뜻대로 원규로 결정 ㅎㅎ드레스는 더화이트엘리자베스  입어보고 싶어서 일단 제일 먼저  결정 투어하는 김에  고가 중가 저가 다 진행해싶어 4곳 예약 ^^보통은 3곳 투어 한다고 하던데 ㅎㅎ 전 욕심을 좀 부려봤어용^^메이크업은 제가 관심 1도 없는 관계로 조승애팀장님이 추천해주신 순수나 에이바이봄으로 결정하려구요 ㅎ이렇게 상담 하는데  2시간 소요  !!보통 이렇게 걸리는거 맞나요?? ㅎㅎ3시간 걸리시는 분들도 있다고 어디선가 들은거 같기도 한데 ..ㅎㅎ신부야로 스드메 걱정 반으로 줄었어요~이제 드레스투어 스케쥴만 기다리고 있을 뿐 이에요^^어제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조승애팀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신부야 화이팅 ♥

윤혜영

7월 결혼 예정인 예비 신부에요!남자친구도 저도 사실 평소에 자기 주장 강한 스타일은 아니라서 빨리 빨리 결정이 안나더라구요 고민만 잔뜩하고.. 그리고 일도 바쁘니 차일피일 미루게 되고ㅜㅜ준비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간 계속 흐르는데 솔직히 검색해서 보는건 한계도 있고 제 스타일 고려해서 선택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이 너무 힘들었어용결혼 관련해서 검색하다가 이런 플래닝 서비스가 있는걸 알게 되었고 그냥 드레스랑 그런 정보 좀 더 보려고 가입 했는데 바로 플래너 배정 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게 갑자기 되게 든든하게 느껴짐ㅋㅋㅋ 저는 초롱 실장님과 진행하고 있는데 제가 좀 귀찮을 정도로 자꾸 물어보고 그러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ㅠㅠ)또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렸는데 진짜 그런 스타일로 쏙쏙 잘 골라서 딱 업체 알려주셔서 진짜 편하네요! 제가 고민하던 시간이 뭐였지 할 정도로 너무 수월하게 진행이 되어서 진작에 할껄 하는 생각 드네요.  솔직히 전 그냥 플래닝 안받고 혼자 알아보려던 계획이었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혼자 준비하신분들이 오히려 플래너 추천을 하더라구요. 근데 왜 그런지 알거같아요신혼여행 업체도 소개받아서 진행중이고요, 솔직히 준비하면서 어영부영 흘러가는 시간들이 엄청 스트레스 였는데 전문 플래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기회에 깨달았어요. 2월에 드레스 투어 예정이고 4월에 스튜디오 촬영하고 그렇게 착착 진행 되니까 진짜 스트레스 받을게 없네요다이어트가 제일 스트레스^^^^후...착착 진행되어 가니 마음이 이보다 편할 수 없네요!다른 분들도 잘 준비하시길 바래봅니다! 드레스: 라포레/ 보다 이승진 둘 중 예정 스튜디오: 느와르 블랑 예식장: 파티오나인 그레이스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