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19.01.21
몇일전에 신부야에서 방문예약을 하고 식장 투어를 다녀왔어요. 저희가 급하게 식장을 알아봐야 되서 굉장히 촉박한 일정인데도 신부야 덕분에 무사히 홀을 예약할수 있었답니다. 얼마나 촉박하냐면 지금 1월인데 3월에 시집가려구여 ㅋㅋㅋ 무지막지하죠? 여튼 신부야에서 당일 편하게 투어할수 있도록 동선도 짜주시고 각각 시간도 다 예약해주셔서 편안 마음으로 진행할수 있었어요. 플래너님이 여러군데 자세하게 일정을 짜주셨는데 맨 처음 가본 곳이 맘에 들어서 이후 한군데만 더 가보고 비교해서 바로 당일 계약 진행했답니다.일단 예식장은 잠실 송파 근처로 예약을 했었구요, 그중 처음 방문한 곳은 더 컨벤션 잠실점 (교통회관) 이었어요. 워낙에 인기가 많은 홀이다보니 우선 첫 방문 장소로 선택하긴 했는데 막상 도착하니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홀분위기나, 교통편, 피로연장, 피로연음식등 다 마음에 들더라구요. 우선 예약실에서 나오신 분과 찬찬히 세군대 홀 포함해서, 신부대기실, 피로연장, 폐백실등 구석구석 살펴봤구요, 왠지 처음에는 1층 그랜드홀이 맘에 ㄱ들다가 계속 확인해 보니 피로연장소도 12층 별도 쓰고 홀 모양도 직사각형이 아니여서 독특한 느낌이 좋아 제일 큰 아모르 홀로 예약했어요.근데 사실은 글로는 쉽게 쓰긴 쓰지만, 꽤나 고민 많이 했었어요. 시간대도 봐야하고 다른 부분들 추가 비용이나 금액도 봐야 하고...간만에 무지 신중한 고름의 (!!) 시간이었어요 ㅋㅋ 물론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답니다.촉박하게 예약을 진행했지만 아마 느긋하게 했어도 여기로 했을꺼 같아요. 일정도 맘에 들고 시간도 핫타임데 오후 1시대로 잘 예약했거든요. 막상 본식날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겠지만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어 대만족이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