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이
18.09.19
내년 5월 예식 예정인 예신이에요~
저는 처음부터 너무 흔한 느낌의 웨딩홀은 싫었어요ㅎ
채플스타일도 제 취향이 아니고, 그렇다고 또 엄청 화려한 느낌의 호텔식 웨딩홀도 제 스타일이 아니었구요~
그러다가 알아보게 된 곳이 드레스가든이었어요!
우선 흔한 웨딩홀 스타일이 아니라는게 마음에 들었고, 좌석도 패션쇼 식으로 굉장히 독특하더라구요
실제로 패션쇼할때도 쓰이는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보자마자 반했어요
같이 알아본 곳이 노블발렌티였는데, 그 곳들은 주차가 편한대신 대중교통이 약간ㅠㅠ
드레스가든의 경우에는 청담역 바로 앞이라, 하객분들이 오시기에 더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차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말에 예식을 진행하니까 차가 많이 막힐게 뻔해서
저는 대중교통이 편한 웨딩홀을 원했거든요 그 조건에 드레스가든이 딱 맞았어요
신부대기실도 굉장히 넓었고, 신부전용 화장실도 안에 따로 마련되어있더라구요!
홀 이름은 블리스돔이었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정말 훨씬훨씬 더 예뻤어요
저는 상담받고 나중에 임의로 예식 진행을 보기위해 방문했었는데 웬걸ㅎㅎ
음향부터 동선, 하객분들 대기장소하며 뭐하나 모난 점 없이 저한텐 완벽한 웨딩홀이었네요
내 취향에 맞게 스크린?에 뜨는 화면이 바뀐다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사실 드레스가든이 결코 저렴한..ㅎ곳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뿐인 예식인데 내가 원하는 웨딩홀에서 하고 싶어서 큰맘먹고 결정했어용...
얼른 예식날이 왔으면 좋겠네요~!